다들 알겠지만 말이 혼술바지 막상 가면 진짜 혼자온 사람들은 절반도 안되고 거의 다 두세명씩 같이 옴
나이대는 20초부터 30중까지 매우 다양함 내 경험상 20후 30초가 제일 많았음
성비, 분위기 이런건 그냥 날마다, 앉는 자리마다 다 다름 어차피 내 주변 4명~6명끼리만 대화하기 때문에 뭐 어디가 좋다 그런건 없음
나는 막 뭐 빌런을 만났다거나 그런적은 없고 다 좋은 사람들이었어 맘 맞는 사람이랑 맞팔하고 몇번 만나면서 썸도 탔었고
뭐 이런데서 만나지 마라 할수도 있는데, 대부분 이성 만날 곳 없는 사람들만 모일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래도 번따 솔로파티 이런것보단 훨 낫다고 봄 여긴 술 한잔 시켜서 앉으면 몇시간동안 대화도 충분히 할수있고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맞팔하고 연락하고 몇번 만나보고 정해도 되는거니까 얘가 좋은 앤지 이상한 앤지 구별할 시간은 충분함
성별 떠나서 괜찮은 사람들 꽤 많았어
번외로 진짜 혼술할곳 찾고싶으면.. '혼술바'만 거르면 돼
요즘은 그냥 아무 칵테일바 들어가도 혼술바라는 곳보다 혼술하는 사람 많을걸ㅋㅋㅋ
매주 화욜?마다 1인 손님만 받는 바도 있는데 그런곳도 괜찮았고
암튼 요즘 혼술바가 여기저기 우후죽순 생겨나던데.. 인스타 보고 분위기 괜찮아보이는곳 한번쯤은 가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리고 무조건 오픈 후 1시간 내에 가는거 추천해! 이미 좀 친해진 테이블 앉으면 대화 끼기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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