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서울로 다녔고 시험준비한다고 3년이나 서울에서 지내다가 졸업하고 이제 본가로 내려왔는데
서울로 입사를 하게될것같아... 근데 이제 나 서울로 가면 우리 가족 넷 다시 이렇게 같이 살 날이 없는데
아빠도 계속 아쉬워하는 눈치고 서울에 있을때도 계속 보고싶다고하고...
딸 본가 오니까 너무 좋다고 그래서 자꾸 마음이 ㅠㅜ .....
삼촌은 왜 애들 앞길을 막냐고 얘기하는데 어느정도는 동감이되기도 하지만 마음 아픈게 제일 커
본가는 거의 준시골이라 다 중소기업이라 커리어 쌓기가 어려움
하 당연히 이성적으로는 서울 가야된다는거 알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다
이럴땐 어떻게해야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순이라 자취방구하면 본가 일년에 네번올까말까긴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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