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둘이 바다라도 놀러가자 뭐 하자 해도 항상 돈 없다 그러거든? 이해되는 게 친구가 개인적으로 몇 가지 일이 있었어...
한 번은 나랑 해외여행 가는 거 거절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남자친구랑은 가더라고... 서운해서 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대부분 돈을 대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건 'ㅇㅋ 인정' 하고 넘겼는데, 나랑 한 번씩 자주 만나고 밥도 먹고 할 때는 3-4만원 턱턱 냄
한 달에 5만원씩 1년 저축해서 그걸로 놀러가자 했을 때도 돈 없다 그러는데 옷도 사고 차도 끌고 다니거든... 그냥 좀 서운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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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임신을 했는데 딸이래서 하나도 안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