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직장인데 진짜 개개개개개스트레스였거든? 진짜 맨날 똥꼬 빨아야되고 하아아... 나는 내 얘기 하는 것도 안 좋아하고 듣는 것도 안 좋아하는데 자기 남편 돈 얼마 번다 뭐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뭘로 돈 얼마 벌었다 진짜 맨날 점심시간 마다 그랬음
귀에 닳도록 이러다가 통장 잔고 천원단위까지 알겠다 싶을 정도로 자랑을 했거든 돈 그렇게 많고 자랑스럽고 자랑하고 싶으면 회사 그만 다니고 남편 내조나 하든동... 맨날 일 하기싫다면서 또 일 관둘 재력은 안되는건지 뭔지 그냥 다들 혐오하는 인간이었음 ㅋㅋㅋㅋ ㅠㅠ
근데 내 남친이 최근에 차 사고가 크게 나서 폐차 시키고 새 차 기다리는 동안 아는 형 차를 타고 다니거든? 그 차가 포르쉐야 ㅋㅋㅋㅋㅋ ㅠㅠㅠ 얘가 그걸 봤나봐 다음날 돼서 ㅇㅇ씨 남자친구 원래 그 차 아니었지 않냐고 득달같이 물어보더리고? 원래 같으면 무조건 사실대로 말했을텐데 그냥 ‘아 얼마 전에 바꿨어요’ 하니까 그 뒤로 나한테 지 남편 얘기 안해....
포르쉐 하나로 닥칠 입이란 사실이... 너무 하찮지 않니... 나이 먹은 아줌마가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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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임신을 했는데 딸이래서 하나도 안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