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머리 감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며 박탈감이 느껴짐.
아무리 발버둥치고 안간힘을 써도 내겐 주어지지 않는 것 같은 생산적인 삶. 사회에서 내 자리는 없는 느낌.
몇달 만에 집밥 아닌 걸 먹고 싶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켰더니 돈도 못 버는데 통장 깨서 먹고 싶냐는 소리 듣고 마음 확 상하더라. 그 소리가 맴도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바나나우유 하나 사먹고 싶은 마음도 눌러야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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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 감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며 박탈감이 느껴짐. 아무리 발버둥치고 안간힘을 써도 내겐 주어지지 않는 것 같은 생산적인 삶. 사회에서 내 자리는 없는 느낌. 몇달 만에 집밥 아닌 걸 먹고 싶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켰더니 돈도 못 버는데 통장 깨서 먹고 싶냐는 소리 듣고 마음 확 상하더라. 그 소리가 맴도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바나나우유 하나 사먹고 싶은 마음도 눌러야 할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