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한친구랑 있을 때의 내 진짜 모습은
목소리 크고, 말 겁나 많고, 장군처럼 개호탕하게 웃고, 잘 삐지고 눈물도 많고 그런데
낯선 사람들 앞에만 가면 듣는 평이
차분하다, 어른스럽다, 조신하다, 조곤조곤 말한다, 말이 없다, 얌전하다
이런 거거든
근데 내가 그렇게 보일라고 노력해서가 아니고 자동으로 저렇게 돼
이게 두얼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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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한친구랑 있을 때의 내 진짜 모습은 목소리 크고, 말 겁나 많고, 장군처럼 개호탕하게 웃고, 잘 삐지고 눈물도 많고 그런데 낯선 사람들 앞에만 가면 듣는 평이 차분하다, 어른스럽다, 조신하다, 조곤조곤 말한다, 말이 없다, 얌전하다 이런 거거든 근데 내가 그렇게 보일라고 노력해서가 아니고 자동으로 저렇게 돼 이게 두얼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