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투다가 엄청 감정 격해져서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내가 '그렇게 화났다고 틱틱거리는건 니엄마나 친구들이나 받아주는거지 어디가서 그러지 좀 마' 라고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니ㅇㅐ미가 정신병 있으니 딸ㄴ ㅕㄴ도 똑 같지' 라고 함 그리고 본인도 아차한 표정 짓더라
엄마가 요즘 우울증인것 같고 잠도 못주무시길래 그거 얘기하고 최근부터는 수면유도제 처방받아서 잘 주무신다고 얘기했던적이 있거든 아마 그거에 대해 저렇게 얘기한것같아
그러고 나서 내가 됐다고 너랑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하고 싸움이 끝났는데 그 이후로 마주칠때마다 눈치보면서 말을걸더라고 걍 일상적인 대화 있잖아
그래서 뭐지 얘가 나한테 그런말 한걸 기억못하나해서 내가 문자로 저 문장 얘기하면서 저 정도 말을 했다는건 그사람과 절대 관계회복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한말이지않냐고 말걸지말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와서 자기가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하대
근데 이정도면 심하게 한 정도가 아니라 인간 이하 발언 아니야..? 원래 사람이 너무 화가나면 평소 성정하고 다르게 심한말이 나갈때도 있나? 근데 나는 살면서 저런말 해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첨이거든
나중에라도 저런말이 용서가 될까?

인스티즈앱
보쌈에 순두부 시켰는데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