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념이 담긴 글 절대 아님@@@
작년 계엄 사태때 국회의사당, 선관위를 점령하러간 군인들이 본인의 신념에 의해 명령을 거부해서 심각한 사태로 번지지 않았잖아
근데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이
군대라는 조직의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부조리한 명령이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게 아닌가?
직전의 사태처럼 아무 명분 없는 터무니없는 불법 작전이라 다행이었던거지
만약 실제 상황에서
1. 지휘관은 정당한 명령을함
2. 선동당한 병사들은 명령을 거부함
3. 상대 진영의 작전 성공과 같은 상황이 나올수도 있잖아
이 정반대의 예가 5.18 항쟁이라 직전의 명령 불복종이 천만다행이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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