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지원서 넣고 면접보러 간건데
교수님께서 우리 학교 학생을 되도록이면 뽑으려 해서 아마 다른 학교 학생분이랑 경쟁할 때 나를 뽑을거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
근데 면접이 진짜 ㄹㅇㄹㅇ 개망함을 넘어서 역대급으로 망함
진짜 횡설수설하고 동문서답한 거 같고
면접관들도 내 말 다 못 알아들으시는 눈치였음..
그리고 젤 첫 질문이 운전할 수 있냐였는데 지금부터 연습해서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는 식으로 말씀드렸거든
근데 ㄹㅇ 착잡한 표정이셨음 세 분 다...
나 말고 면접보시는 분 한 분 더 계셨는데 그 분은 경력자에 운전도 하시고 나이는 한 40대 정도로 보이셨어..ㅠㅠ 아무리 교수님 추천이라도 이 분이 뽑힐 가능성이 높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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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원작이랑 김무열 그림체 완전 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