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원본은 카메라 주인이 찍는 거임..
주변에서 디렉해주면 시간초과+원본 망침
주변 작가님들이 헬퍼나 헤변쌤이 디렉하는 경우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있었음
여튼 오늘 웨딩스냅 일하러 갔는데
사진작가님이 레퍼런스 모니터로 보여주는데 헤변쌤이 포즈 강요로 변형시킴
작가님 카메라에 보일 정도로 옆에 붙어서 사진 찍음
작가님 물건인데 함부러 해서 조화 끊어 먹음
드레스도 본인이 보기에 핏 별로라고 계속 처음부터 다시 입히라고 함(이미 한번 다시 입혔음)
신발 챙기기, 물건 챙기기 다 하는데 안 하는 것처럼 뒷담화하기
귀 뚫어주겠다고 귀걸이 끼라고 은근 강요
옷 핏 지적에 앞담화하는데 한두번 하는 게 아니고 계속 해서 돈 안 받고 그냥 런치고 싶을 정도로 함
근데 본인은 머리 반묶음 하는데 시간을 다 쓰면서
남의 영역 침범하고 책임도 안 질 거 너무 말이 많음..
이런 사람이랑 처음 일 해..
다음에 또 같은 헤변쌤 만나면 안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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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원작이랑 김무열 그림체 완전 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