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미쳐버릴 거 가음
친해지고 한 3년 됐는데 그냥 이제 모든 게 지겹고 지침
짝녀도 싫어졌음
일부러 거리두는 것도 지겹고 밉고 짜증나고
내 생활 없어지는 것도 힘들고
그냥 다 놓고 싶음
내가 죽을 바엔 걔한테 피해 왕창 입히고 내가 살아야겠음
인간 관계??
내가 망친 게 아니라 걔가 이미 엉망진창으로 해놨음
나 여태 아무것도 안 했어
티도 안 냈고 걔가 바라는대로 아무런 부담 행동도 안 했어
내가 좋아하는 것도 걔가 그냥 혼자 눈치 챈 거야
그놈의 부담 부담
진짜 부담이 뭔지 시작도 안하고 보여주지도 않았고 보여줄 생각도 없었는데
어차피 관계 끝난 거 같으니까
할말 못할말 전부 쏟아내고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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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원작이랑 김무열 그림체 완전 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