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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이삼십대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도 돌아오는게 없어5 04.08 10:17339 0
이삼십대돈 언제 모으고 3 04.10 01:21270 3
이삼십대근데 직장익 남익들, 너네 직장 동료들한테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 잘 안 하지? 7 04.18 21:10196 0
이삼십대이런 경우 퇴사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ㅠㅠ3 04.12 16:33169 0
이삼십대급여 몇일 밀리면 노동청에 신고해? 3 04.12 13:54172 0
신입인데 자율적으로 일하는 회사 너무 안맞는데 버티는게 맞을까...2 10.23 19:05 341 0
내가 회사에 경력 말안해도 회사가 알 방법있나??1 10.23 17:14 333 0
1년되면 연봉협상 얘기하지않어?? 왜 아무말 없지..3 10.23 16:10 638 0
직장 선배님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죠...?7 10.21 11:53 593 0
원래 퇴사 날짜 잡히면 마음이 불안한가..?4 10.20 20:08 197 0
아니 회사 비품 채울 때 같이 도와야하는거아니야??1 10.20 14:44 388 0
진짜 상사 짜증난다;2 10.20 14:03 206 0
다들 직장 고를때 뭘 우선시 해??6 10.20 01:07 553 0
여태껏 살아보니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 것 같아3 10.18 22:10 607 1
면접 원래 이렇게 기빨렸었나ㅠㅠㅠ1 10.18 22:05 166 0
아 진짜 품질 일은 시작도 하지마 제발5 10.18 11:45 931 0
3분기 평가 박살났어 너무 현타온다...5 10.17 22:03 541 0
집 살때 다들 대출하나요? 아니먄 한번에 결제하나요?2 10.17 11:47 804 0
이력서 열람한 곳 한 30곳정도 되는데 면접을 딱 3개봤어..ㅠㅠ 1 10.17 01:10 1366 0
보통 년차 말할 때 어떻게 횟수 세?7 10.16 18:53 498 0
전세계약 가계약금을 보냈는데 계약내용 변경 및 추가가 가능할까?(버팀목 HUG)2 10.16 08:20 1119 0
원래 퇴사 전엔 마음이 이러니..?^^7 10.15 20:28 1263 0
은행 면접 잡혔는데 무서워서 도망가고싶음...7 10.15 19:45 736 0
회사에 괴롭히는 애 때문에 우울증 왔는데11 10.15 17:07 731 0
퇴사 면담하는 꿈 꿨어 10.15 16:48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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