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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성고민X)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8 04.18 12:57133 0
고민(성고민X)진로 고민좀 들어줘…! 4 04.19 12:2919 0
고민(성고민X)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50 0
고민(성고민X)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84 0
고민(성고민X)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37 0
직장동료들이 내 욕하는 걸 들었는데 내가 그만두는게 나을까?6 01.13 00:01 1208 0
24살에 대학 입학하면 많이늦은거야??9 02.18 18:01 1161 0
내일이면 앞자리 3으로 바뀌는데14 12.31 04:58 1159 0
크리스마스 오르골 선물할건데 이쁜거 골라주라!!6 12.13 12:13 1106 0
친구 관계에 내가 을인거같애,, 그냥 속상해3 12.19 00:10 1083 0
울 아빠 국뽕 유튜버 중독자야5 02.27 22:09 1071 0
무기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게 뭔가 이게 발목을 잡은 느낌이다..7 01.13 15:40 1057 0
10살 어린 동생이 날 만만하게 보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1 01.05 01:43 1046 0
인생이 안풀리네. 그리고 회사생활까지.... 힘들다 하다못해 우울증까지오네. + 연..5 10.30 10:10 1039 1
이직고민)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인데.. 진짜 돈 욕심 버리면14 01.07 12:44 1029 0
직장 때려칠까봐5 01.18 21:37 1026 0
시누한테 전화해서 양심적으로 시부모는 당신이 모시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5 01.08 16:32 983 0
인생 망한거 같은데 어떻게 버텨야함?? 13 10.24 15:12 958 0
애들아 과거에 말한 아빠가 성추행 했다던 사람인데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적절 했을까7 09.05 08:08 951 0
내 나이 서른 곁에 친구가 아무도 없어10 11.27 22:09 942 1
진짜 단 한번도 이성적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9 10.23 19:56 940 0
25살인데 그냥 내가 한심한거 같음...11 09.18 03:35 925 1
회피성 미치겠다7 02.29 19:06 922 1
백화점에 엄마랑 갔는데 무시당했어..10 08.13 08:31 903 0
동생이 새언니한테 ㅆ.ㅂ.ㄴ이라고 욕했어18 08.06 16:23 8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