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진짜 많이 뺏는데 만족이 안되네,,,,

65에서 52까지 뺐는데 몸을 보면 더 빼야할거 같아,,,,,

[쀼1]

나도 만족못하다가 폭식하면서 다시 찜..

[쀼2]

쓰니 난가..나 67에서 오늘자 몸무게 52 찍었는데 뭔가 만족이 안돼...앞자리 또 바껴야되나 싶어

[쀼3]

나도 65에서 46,7 까지뺐는데 38까지 빼고 싶음. 병걸린거같아

[쀼4]

어느정도까지 빼고는 자기 몸을 약간 미화?해서라도 이쁘게 봐주는것도 중요해ㅠ 사실 이미 마른 몸이라면 거기서 더 뺀다고 확 달라지는게 아니라서 운동을 더 해주던가 아님 만족하는것도 다이어트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야 정말!
나두 내몸이 이쁘진 않지만 이정도 무게면 여기서 더 뺄 무게도 아니고 살빼기 전보다 나아진거에 집중하고 단점은 커버하려고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