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첨으로 글 올리는 거라 미숙해도 이해 부탁해ㅠ 일단 나는 총 여덟 구멍이 있어! 왼쪽 귀에는 귓볼 2개, 트라거스, 아웃컨츠 뚫었고 오른쪽 귀에는 귓볼 2개, 헬릭스, 이너컨츠 뚫었어. 고통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건데 이건 사람마다 천차만별 이니까 이 글로 확신하면이 안되는 거 알지…? 일단 귓볼는 진짜 뚫은 느낌 1도 안 났어. 근데 관리가 난 좀 힘들었다ㅠㅠ 그리고 헬릭스! 헬릭스는 귓볼에서 그냥 느낌이 나는 버전이야. 안 아파 진짜로. 이너컨츠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하나도 안 아팠고 아웃컨츠는 뚫을 때는 안 아팠는데 피어싱을 넣을 때? 아팠던 거 같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라거스는 막 오아아아! 하고 아픈 건 아닌데 그냥 눈 좀 찌뿌려지는? 따갑게 아프다…? 아프긴 아픈데 진짜 참을 만해!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