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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창시절때 예쁘다는 말 들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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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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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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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냥 친구들끼리 예쁘다는 말 말고 진심으로 나와서 하는말로 예쁘다는거 나 중고딩땐 그런 말 듣는 애들 반에 많아야 한명이었어서ㅋㅋㅋ 아 학원에선 진짜 예쁜애 두명 봤긴 했다...
1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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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엉 .. ㅋㅋ 졸사찍는날 복도 지나가고 있는데 진심 같은반 해본적 없고 분반 수업듣던 안친하던 여자애들애들 둘이와서 너 진짜 예쁘다고 공주같다? 고 하고 감 걍 몰라 ㅋㅋ 예쁘다 공주같다 이런소리 맘ㅎ이 들어봄 (민망)
2년 전
쀼3
ㄴㄴㄴ
2년 전
쀼4
선생님한테 얼굴값해라는 소리 들음
또래한텐 학기초 친해질 때만 자주 듣고
그 이후엔 한번씩만 들음
2년 전
쀼5
ㄴㄴ
2년 전
쀼6
엄청 들었었는데 그때가 좀 그립군..^^ 나의 리즈시절
2년 전
쀼7
살빼면 진짜 이쁘겠다 라는 말 엄청 들었어 그래서 살뺐음
2년 전
쀼23
결과는?!
2년 전
쀼7
맨날 번따인생사는중
2년 전
쀼23
그 중에 잘생긴 사람 있으면 넘겨 ㅎㅅㅎ
2년 전
쀼8
와 그러고보니 중딩 때 ㅇ 고딩 때 ㄴ 다
2년 전
쀼9
진심 고등학생 때 다른 학교까지 예쁘다고 소문 났었음ㅜㅋㅋㅋ 근데 지금은 그냥 개백수
2년 전
쀼10
애들끼리도 얘는 진짜 예쁘다는 소리 나오는 애 이과반(120명쯤) 애들 중에 딱 한명 있었음
근데 문과나 예체능반에 이쁜 애가 많긴 했어
2년 전
쀼11
아니,,,내가 그런 말 하긴 했어 진짜 예쁜 친구한테는ㅋㅋㅋㅋ
2년 전
쀼12
나 진짜 예쁘다는 말 지겹게 듣고 얼굴로 뭐라도 하겠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 지금은 한낱 안전한 직장을 원하는 취준생이답
2년 전
쀼13
무서운 선생님이 교실 들어오셔서 어쩜 이렇게 생겼니? 그랬는데...뭐 외모로 먹고살 정도는 아냐..
2년 전
쀼14
나... 모르는애들이 지나가다가 어 예쁜애다 이런정도??? 지금은 평범하게 사는중...
2년 전
쀼15
걍 다른 반 잘 모르는 애들이 몇번 그런걸 그 반에 있던 내 친구들이 알려주긴 햇음..근데 난 예쁘다보단 부티난단 말 더 많이 들었어 부자는…아닌데…
2년 전
쀼16
중고딩때는 꽤 듣긴했던듯..
2년 전
쀼17
난 대학때부텋
2년 전
쀼18
웅 선생님 한분 계셨거든? 쟤랑 너랑 우리학교에서 젤 예쁘다고 너네는 절대 성형하지마라 살찌지마라 품평하던분이셨긴 한데… 아ㅋㅋㅋ 웃기네 진짜
2년 전
쀼19
여러번 들었어.ᐟ.ᐟ 근데 성인되고 한번도 들은적없음
슬프다^_ㅠ
2년 전
쀼20
아니ㅋㅋㅋㅋ그냥 평범한 귀염상이라...ㅜ
2년 전
쀼20
근데 학교에 지이이이인짜 예쁜 애들은 몇명봤어..완전 배우느낌
2년 전
쀼21
ㄴㄴ
2년 전
쀼22
나도 여고였는데 한반에 한명 있을까말까 였어 본문같은 경우는
2년 전
쀼24
ㅇㅇ 응
2년 전
쀼25
우웅
2년 전
쀼26
응
2년 전
쀼27
한 번 도 안 들 어 봄 💦
2년 전
쀼28
웅 ㅋㅋㅋ근데 성인되고 살쪄서 잘안들음ㅎㅎㅎㅎ
2년 전
쀼29
웅 다른반애들이 너네반에 ㅇㅇㅇ예쁘잖아 라는말 되게 많이 들었었음 모르는애들이 나 예쁜애로 말하는것도,, 쌤들도 학교에서 니가 제일 예쁘다는 말도 많이 했었고 ,,
2년 전
쀼30
같은 반이나 아는 친구들이 하는 얘기는 사실 의미 없다고 봄. 모르는 사람이 예쁘다고 해야 진짜 예쁜거
2년 전
쀼31
나는 학교다닐때는 몰랐는데 졸업사진보고 얘가 이렇게 예뻤나 싶은 애는 있더라
2년 전
쀼32
태권도 사범님들이 엄청 예뻐했다 ㅎㅎ 항상 두상예쁘다면서 머리 묶어주고
2년 전
쀼33
고등학교 때 리즈 때라 많이 들었는데 지금 역변😂😂
2년 전
쀼34
많이 들었는데 크면서 얼굴이 너무 바뀌어 버렸다ㅠ
2년 전
쀼35
모쏠이라고 하니까 왜?? 너 눈 높은가 보다 <-<-이게 제일 외모 칭찬에 가까운 말이었음 빈말로도 못 들어봤다^.ㅠ
2년 전
쀼36
웅! 나도 내 얼굴 맘에 들어ㅎㅎ
2년 전
쀼37
웅... 졸업 사진 찍는데 뒤에서 줄 기다리는 어떤 모르는 애가 나 보면서 저렇게 생기면 무슨 기분일까 이럼
2년 전
쀼38
대학 와서도 들음 너 알바 하는 곳은 얼굴 보러오는 손님 많겠다고 끼힝
2년 전
쀼39
ㄴㄴ난 내 얼굴 그냥 평범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애들은 못생겼다고 맨날 놀리고 조롱했음
2년 전
쀼40
뒷모습은 진짜 예뻐 이랬는데 앞모습은... 이러더라 상처받았는데 진짜 ㅁ못생겼어서 뭐...
2년 전
쀼82
엥 겁나무례.....
2년 전
쀼41
유치원, 초딩때 많이 들었어어
2년 전
쀼42
맨날 눈만 예쁘대,,
2년 전
쀼43
친구 말고 선생님들한테만ㅋㅋㅋㅌ큐ㅠㅠ
2년 전
쀼44
엉
2년 전
쀼45
아니 단한번도 못들어봤어
2년 전
쀼45
나도 나 못생긴 거 알고이ㅛ엄ㅅ음
2년 전
쀼46
나는 뀨띠빠띠라서 예쁘다곤 못들어봐써 ㅠ...
2년 전
쀼47
길가다 모르는 남자애들한테 듣고 그랬었음 벌써 10년 전..ㅎ
2년 전
쀼49
나 고딩때까진 짱 많이 들었는데 대학와서 다들 꾸미고 그래서 이제 완전 평범됐어 ㅋㅋㅋㅋ 그땐 긴 생머리에 하얗고 피부좋고 눈 크고 그런게 드물었어서 그랬던거같아
2년 전
쀼50
그냥 몇명한테만들음 근데 그 몇명이 진짜 내 얼굴을 엄청 칭찬했음
2년 전
쀼51
학교에서는 맨날 생얼로 다니다가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 화장 빡! 하고 가니깐 반 친구들이 연예인인줄 알았다고 악수 해달라고 해서 엄청 민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ㅎ
2년 전
쀼52
내 얼굴로 들을 일이...ㅎㅎㅎㅎ
2년 전
쀼53
웅
2년 전
쀼54
엉…중딩때 선생님이 입만 안열면 예쁘다고그랬음.. 고딩때 수업시간에 선생ㄴㅣㅁ이 공주같이예쁘게 생겨서 곱창먹냐고 그랬음…애들한테도 예쁘단말 여러번들었음…
2년 전
쀼55
들어봤다고 한애들은 안이쁜건 아니란거임 이쁘던 이쁘장이던 어딘가 이쁜건 맞다는거임
2년 전
쀼56
ㅇㅇㅇ 그립다 그때가 젤 마르고 수수하게 예뻤던듯.. 평생 있을 인기 그때 다있었어 내 인생 리즈시절.... 지금은 살도 찌고 삭아서 화장 떡칠 안하믄 안예뻐....ㅠ
2년 전
쀼57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너무 웃겼는데 있었어.. 그냥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금 개이쁘니까 아무 말도 하지말고 있으라고 사진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반응이 너무 웃겼으
2년 전
쀼57
이후로는 없었고,, 대학와서 쌍수하고 나서 예쁘다는 소리 들어봄;
2년 전
쀼58
아니
2년 전
쀼59
진심 단 한번도 안들어봄 엄마한테만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ㅌ 근데 대학오면서 쌍수+다이어트 핵핵 성공한 케이스여서 대학 와서 옷도 열심히 사입고 하니까 그 전에 평생 들어본 예쁘단 말보다 대학에서 더 많이 들음 ..
2년 전
쀼60
그냥 남들 듣는정도로만 들은거같아..
2년 전
쀼61
많이는 아니고 가끔…. 걍 중상인드ㅅ
2년 전
쀼62
다들 예쁘구나...^^
2년 전
쀼63
아.. 다른 커뮤로 퍼질까봐 무섭다
2년 전
쀼64
고딩때ㅇㅇ
2년 전
쀼65
쌤이 장난으로 반에서 제일 예쁜 애 누구냐고 몇명 골라서 말해보라고 했는데 안친한 애 두명이 나라고 해줬오.. 예쁘다는 소리 그때 첨 들어봄..ㅎ
2년 전
쀼66
어릴때는 크면 예쁠상이라는 말 겁나 들어서 기대했는데 왜 크니까 아무도 예브다고 안해주는거지 웨 ? 오히려 역변한 듯
2년 전
쀼67
여고였는데 학교에선 못듣고 밖에선 많이들음 지역익명이나 아니면 예쁘다고 연락오든가 ㅋㅋ
2년 전
쀼68
지금 학생인데 못생겼다는 소리는 많이들음
2년 전
쀼68
선생님도 그렇고^^ 친구들도
2년 전
쀼69
어른들한테는 예쁜얼굴?.. 친구들한테는 애기… 내가 보기에도 나는 이쁜게 아니라 귀염상이야 아 좀 부끄럽긴하다…
2년 전
쀼70
아니..
2년 전
쀼71
별로안이쁜데 듣긴했음
2년 전
쀼72
ㅇㅇㅎㅎ
2년 전
쀼73
웅 여고였는데 옆 반에 서로 모르는 사이인 애가 나보고 예쁘다고 내 친구한테 말했다더랑 그거 전해듣고 기분 좋았엏ㅎ
2년 전
쀼74
그땐 엄청 들음 울 반에서 제일 예쁘다라던가 여기 반에 얘 예쁘다라던가ㅋㅋ친규의 친구가 나 예쁜애라고 지칭하거나.. 졸사 찍는거 보고 감탄 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좋았는데.. 지금은 늙고 관리 안해서 그런 말 남친한테 빼고 안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75
딱 세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친구가 불러서 뒤돌아보는데 애들이 0ㅇ0 이러고 봐서 왜왜!!! 했는데 맨날 뒤돌면서 살라고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나머지 두 번은 친구가 고데기로 파마해준 거랑 시크릿 투 톤 한 거랑
2년 전
쀼76
그냥 순간순간적으로 예쁘기로 유명한 가수분 두 분 닮았다고 들었어
2년 전
쀼77
웅 고1까지는 들어봄
내가 남자면 너랑 사겼을텐데 거리고.. 복도에서 멈추고 와 이뿌당 이런 소리도 듣고.. 고1땐 여고였는데 하도 생얼로 다니다가 화장하면 체육쌤도 와..거렸음 (이건 너무 생얼이랑 달라서 그런 듯)
더 웃픈 건 고2때 10키로 넘게 살 찌기 전이였음…하 ㅠ 살 빼야지
2년 전
쀼78
이쁘게 생겼다는 말 한번듣고 한번도 안들어보ㅜㅜ.. 그것도 빈말일듯.. 첫 만남때 들은 말이라..
2년 전
쀼79
아니 난 못생겼다, 특이하게(이상하게) 생겼다는 말만 듣고 다녔었음. 근데 나 말고도 다들 그냥 친구끼리 서로 올려치기 하면서 이쁘다고 하는것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ㄹㅇ예쁜애가 1도 없었음ㅋㅋㅋㅋㅋ
2년 전
쀼79
근데 지금은 양악+광대+코+심부볼 제거+얼굴 지방흡입+입술축소 다 해서 아이돌같다, 연예인삘 난다, 굉장히 예쁘게 생기셨다, 난 얼빠라서 니가 좋다 등등 별 칭찬 다 듣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
의느님 감사합니다^^
2년 전
쀼98
헉..! 익인아 혹시 부작용 같은건 아직 없는거지..?ㅠㅠ 나도 양악이랑 코 진짜 생각중인데.. 답변 어려우면 답변 안해줘도 돼ㅠㅠ
2년 전
쀼79
양악은 단순히 무식하게 뼈를 깎는 수술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위치가 잘못 잡힌 부분을 교정해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안하고 구강악안면외과에서 하면 딱히 부작용 생길일이 없어. 난 얼굴뼈전문 치과에서 수술했고, 4년 넘었는데 아직 이렇다할 부작용이 아무것도 없어! 코는 최근에 해서 모르겠다 근데 잘 된거깉아ㅋㅋ
2년 전
쀼80
예스! 반에서 예쁜애 중 한명으로 언급됐었음 쁘이쁘이
2년 전
쀼81
어딜가든 들음 증명사진찍으러 사진관갈때도 동아리 부원모집할때도 학원데스크 직원한테도 뭐 진짜 별거별거
건너건너 아는애가 아 그 하얗고 이쁜애? 이렇게얘기하고 ㅋㅋ 지금 성인돼도 똑같이 많이들어
2년 전
쀼83
나 고딩때 되게 많이들었었는데 페메랑 익명고백도 몇번 받고 동아리에서도 ... 리즈 였던듯
2년 전
쀼84
웅 모르는 다른학년들이 와서 예쁘다고도 함.. 선생님들한테도 들어봄
2년 전
쀼85
웅 카페랑 길갈때 그리고관광지가서 한복입고 돌아다니니까 모르는사람들이 예쁘다해줬는데 지금은...
2년 전
쀼86
선생님들한테 들어본 적 있음ㅌㅋㅋㅋㅋ
2년 전
쀼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티에는 연옌급으로 예쁜애들이 많은가보네
2년 전
쀼89
고딩 때 리즈 시절ㅠ
2년 전
쀼90
시력 진짜 나빠서 렌즈끼고 화장할때마다 그래도 예쁘다는 소리 들어봤는데 내 예쁨 기준이 낮은건가... 반마다 한 5~6명 정도는 예쁜애들 있었던 것 같은데!
2년 전
쀼92
쟤는 저래도 예쁘냐라는 말 들어보긴 함
2년 전
쀼93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살쪄서 못들음ㅋㅋㅋㅋㅋ
2년 전
쀼94
나 내가 보기엔 못생긴거같은데 여자애들 남자애들한테 다 들었음 요즘 살쪄서 더 못생겨보이나봄 6년전엔 예뻤나봐
2년 전
쀼95
ㄴㄴ 근데 진짜 반에 한명정도밖에없어ㅛ음 그정도로 이쁜애듷
2년 전
쀼95
근데 여긴 다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183
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96
ㅇㅇ항상....
2년 전
쀼97
지금도 같은 학교 친구들한테는 듣는데 밖에 나가면 예쁜 사람이 훨 많아서^,^,,,,
2년 전
쀼99
친구들이 야 내 친구가 너 예쁘대 이렇게 말한 적 몇번 있었는데,, 남자는 없었음,,,ㅋㅋ
2년 전
쀼100
ㄴㄴㅋㅋㅋ들어도 볼매?같은말 듣지 예쁘다곤 몇번 못들었어
반에서 예쁜애로 불리는 애들에 들어본적x
2년 전
쀼101
진심 태어나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2년 전
쀼102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듣긴 했는데 소문날 예쁜 얼굴은 아니고 친구들 사이에서 그냥 이쁘장한 편이었을걸
2년 전
쀼102
엄청 이쁜 애들은 중학교때 한두명보고 고등학생땐 별로 못본듯
2년 전
쀼103
악..
2년 전
쀼104
막 감탄 수준의 와 이런건 아니였고 내가 봐도 그 정도 이쁘지는 않음. 근데 남자애들끼리 이쁜애 순위뽑을 때 상위권에 있었다고 들어봄ㅋㅋㅋ 뭐 그 중에서는 봐줄만했나보다 생각함. 근데 지금은 걍 평범한 직장인이라 내가 교복빨이 잘 받았나... 생각해본적 있음 ㅋㅋㅋㅋ
2년 전
쀼105
난 예쁘장한 편이었는데 그냥 친구의 친구들이 너 친구 예쁘다 이런 건 꽤 들었으
2년 전
쀼106
부끄럽지만 너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쁜 거 같애라는 말 몇 번 들어봤어 친구랑 안 친한애한테
2년 전
쀼107
학생때 더 자주들음 ㅋㅋㅋ
2년 전
쀼108
옹 전혀 친분 없고 모르는 애들한테 예쁘다고 인형같이 생겼다고들음
2년 전
쀼110
아니
2년 전
쀼111
학창 시절에 많이 들었어
친구의 친구라 얼굴만 알던 애가 복도에서 너 예쁘다~ 하고 지나가고
학기말에 문집 첫인상이 가장 예뻤던 여자 친구 투표 했을때도 내가 2등 이었었어 1등은 진짜 엄청 예뻤던 친구..
가장 예쁘단 칭찬 많이 들었던 날이 ..
떡볶이코트에 털 목도리 두르고 왔을때
같이 통학 버스 타는 서로 까던 ㅋㅋㅋ 사이었던 역동 후배한테 선배 오늘 좀 예쁘다?? 소리 듣고...
일본 여고생 같다, 일본 영화 여주인공 같다 드라마 도깨비 생각난다는 소리도 듣고
oo이가 너 되게 청순하대 라는 말도 듣고... 그날 집 가는길에 번호도 따이고
근데 성인되니까... 워낙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 많아서 예쁘단 소리는 옛날만큼 많이 못 들은듯 ... 귀엽단 소리는 많이 들어도...
2년 전
쀼112
ㄴㄴㄴ 고딩 내 흑역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112
쌍수하구 대학와서 좀 들어봄 근데 지금은 또 안그럼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113
화장하면 들었는데 안경에 생얼일땐 국물도 없음
2년 전
쀼114
응 중딩땐 많이 들었는데 쌤도 이쁘다고 하고..
2년 전
쀼115
나는 아니고 ㅎㅎ.. 우리 학교에 예쁜 애들 짱 많았다..... 진짜 다 예쁜 애들 지금 생각났는데 예쁜 애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동아리도 있었어
2년 전
쀼116
웅 쌍수하고 나서 ㅋㅋ
2년 전
쀼117
한두번..? 가끔 남자쌤들이 땡땡이는 예뻐서 대학 가면 인기 많갰다~ 하는 소린 들어봄
2년 전
쀼118
앞자리였는데 웃을 때마다 쌤들이 갑자기 넌 눈웃음이 예쁘네라고 해주셨음 그 뒤로 애들한테도 종종 들어왔는데 지금도 듣고 싶다!!!!나왜안학생
2년 전
쀼119
모르는 선생님이랑 안 친한 친구한테..? 근데 극소수였음 난 매니아상인가봐^^
2년 전
쀼120
애기때도 가능해...?^^
2년 전
쀼121
웅 동생 친구들이 내 얼굴 보겠다고 우리집 온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122
ㅇㅇ 들어봤오
2년 전
쀼123
ㄴㄴ
2년 전
쀼124
없숨
2년 전
쀼124
대학교때 귀엽다는 말은 들어본듯? 난 예쁜편은 아냐
2년 전
쀼125
ㄴㄴ 귀엽다만 오지게 들었음 키 작고 체구 작아서...ㅠ
2년 전
쀼126
웅ㅇ 고삼땐가 3~4월 이때 뭐 있었는지 교내에서 번호도 3번따임..
2년 전
쀼126
남친 있을 때라 다 거절햇지만,,0
2년 전
쀼127
엉..
2년 전
쀼128
ㄴㄴ 그땐 뿔테안경 쓰고 입술도 안 바르고 다녀서..... 얼굴 가까이서 뜯어본 애들이 야 넌 진짜 못난 데가 없다... 한 거나 졸사 찍느라 렌즈 꼈을 때만 들은 듯
2년 전
쀼129
중딩때는 지금에 비해 엄청 날씬하고 하얗고 피부 좋았는데 그 시즌땐 엄청 많이 들었어ㅋㅋㅋㅋㅋ 전학갔는데 전학온날 옆반까지 소문나고 쌤들도 다 예쁘게 생겼다 면전에서 칭찬함 전학가기 전 학교에서도 중1 입학한 직후에 복도에서 모르는 선생님이 나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이름 물어봄.. 심하게 싸웠던 친구들도 싸웠을때 외모 칭찬은 하더라,, 대신 고등학교 들어가고 살찌고 피부 망해서 칭찬은 많이 못들어봄 딱 그때랑 초딩때 좀 들었네
2년 전
쀼130
난 .. 중학교때만 .. ㅋㅋㅋ 고등학교 들어가고 살찌면서 예쁘단 소리 거의 못들어봄
2년 전
쀼131
ㄴ
2년 전
쀼132
여기 예쁜 애들 왜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206
그니까.... 부러움 ㅠㅠㅠ
2년 전
쀼133
들어본 적 잇긴 한데 주변에 칭찬 잘해주는 애들이 많앗음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여고여서 그런지 다들 후한 느낌
2년 전
쀼134
들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다 빈말같앜ㅋㅋㅋㅠㅠㅠ아니면 지금 내 얼굴이 역변했나...어릴때가 좋다 뭐든...슬퍼...
2년 전
쀼135
중딩 땐 자주 들었는데 고딩 때 15키로 찌고...^^
2년 전
쀼136
맨날은 아니고,,가끔씩,,?걍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너 왤케예뻐,,?이정도? 근데 옛날이라ㅎ
2년 전
쀼137
ㄴㄴ 팩트로 우와 하는 애들은 전교에 셋정도 있었던듯 아니 근데 여기 댓 나만 민망하구 웃기냐…..열폭 아니라 그냥 웃곀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2년 전
쀼138
근데 저런느낌으로 예쁘다 소리 듣는 친구 보통 반에 한두명 아니야?? 댓글이랑 핀트가 다른건가
2년 전
쀼139
예스
2년 전
쀼140
노
2년 전
쀼141
ㄴㄴ 20살때부터
2년 전
쀼142
예쁘다랑 못생겼다 둘 다 들어봄
2년 전
쀼142
정확히 말하자면 꾸미면 예쁠 것 같은 애 취급이었어 도수 높은 안경 쓰고 머리도 올빽 머리하고 다녀섴ㅋㅋㅋㅋ
2년 전
쀼143
한국에선 아니고 외국에선 예쁘다는 얘기 종종 들었음 대시도 받고
2년 전
쀼144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생겼다고 들어봤어 조금 진하게 생겨서 그럼듯?
2년 전
쀼145
선생님들한테 넌 예뻐서 공부 열심히 안해도 된다고 많이 들었어ㅋㅋㅋㅋ
2년 전
쀼147
딱히 없는듯… 평소에 워낙 안꾸며서 가끔 화장하면 와 진짜 예쁘다 하긴 했는데 그건 진짜 얘뻐서가 아니라 걍 평소보다 훨씬 나아서…
2년 전
쀼148
ㄴㄴ 들어도 아부였음
2년 전
쀼149
나도 한두번?
2년 전
쀼150
아니 ㅠㅋㅋ 들어본 적은 몇 번 있지만 본문에서 말하는 그 예쁨은 아닌 듯
2년 전
쀼151
아니 솔직히 걍 중고등학교 6년내내 공부만 해서 꾸밀 틈도 없었고 살찌고 안경끼고 머리 질끈 묶고 다녔어서 ㅋㅋㅋㅋㅋ 근데 고등학교 졸업식날은 선생님들 친구들 친구 어머니들까지 다 와 진짜 너무예쁘다고 이랬음
2년 전
쀼153
전혀....ㅎ
2년 전
쀼154
지이인짜 예쁘장한애 아니면 그런말 잘 안듣던데 내주변은 ㅋㅋㅋ 일단 난 들어본적 없다 ㅎㅎ
2년 전
쀼155
웅 학창시절에 전교에서 제일 예쁘다는 말도 들어봤는데 괜히 성인돼서 성형하고는 오히려 예쁘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어 나보고 다 세보이고 무섭게 생겼대ㅠ
2년 전
쀼156
엉
2년 전
쀼157
두번..? 귀엽다는 말만 백번들음ㅋㅋㅋㅋ
2년 전
쀼158
나 학생 때는 예쁘단 말에 다들 후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평소보다 좀 예뻐보이면 니 오늘 이쁘네 해줌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159
안경벗고 렌즈낄때 이쁘다는소리들었엉
2년 전
쀼160
아닝ㅠㅠㅠㅠㅋㅋㅋㅋㅋ
2년 전
쀼161
아니 근데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들이 있긴함?? 한번쯤은 들어보잖아.. 예쁜 애들 왜이렇게 많냐 이러는거 웃기네
2년 전
쀼162
웅 학교 안밖 다 들어봤어
2년 전
쀼163
중~고딩때 안친한애들이 아~주가끔 너 이쁘다. 이러고 간 적 있음 근데 ㄹㅇ ㄹㅇ 나 평범 그자체 인데 아직도 의문이긴함
2년 전
쀼164
고딩때뷰터 들은듯
중딩때까지는 멋부릴줄 몰랐어....^^
다들 안경부터 벗어 당장
2년 전
쀼165
응
2년 전
쀼165
인상깊었던건 수학여행때 갑자기 멍하게쳐다보더니 예쁘다 이소리도듣고 가끔 선생님들도 그랬고..
2년 전
쀼166
난 학겨다닐때랑 지금 얼굴 달라
2년 전
쀼167
웅
2년 전
쀼168
전혀...
2년 전
쀼169
없음ㅎ 코이쁘다는 말만 몇번..
2년 전
쀼171
학창시절엔 내가 봐도 x... 걍 지금은 그때보단 그나마 여자 사람같아짐...
2년 전
쀼172
학창 시절 땐xxxㅋㅋㅋㅋㅋ 대학와서만ㅋㅋ
2년 전
쀼172
초중딩 때는 좀 들엇넹
2년 전
쀼173
중고딩 땐 꽤 들었는데 대학교 땐 별로... 워낙 잘 꾸미는 애들 많아서 그런 듯
2년 전
쀼174
나 중고딩때 다 들었음
2년 전
쀼174
대학은… 코로나때문에 가질않아서 ㅜㅜㅜㅜ 슬프가
2년 전
쀼175
쌍수 붓기빠지고나서 어쩌다 한번 풀메하면 들옸음
2년 전
쀼176
잘들옷덩듯
2년 전
쀼177
졸사찍는날에 학교에서 젤예쁘단말 많이들었어
2년 전
쀼178
웅 친구들이 알려줬는데 여고였는데 입학식 오티 때부터 반 친구들 사이에서 예쁜애라고 말 나왔는데 입학하고선 다른 반 애들도 “몇반 예쁜애” 라고 불렸대. 그래서 입학했을 때 초반에 매점이나 복도 지나가면 친해지고 싶다고 과자나 초콜렛 주고 가서 당황한 적 있었어.. 이런 경험 처음이라
2년 전
쀼179
고딩때부터~~ 안경벗고 렌즈끼고 다녀서 ㅎㅎㅎ
2년 전
쀼180
저 말 들은 사람 자체가 많이 없지 않을까? 중고등때면 튜닝없이 ㄹㅇ 예뻐야 되는건데
2년 전
쀼181
아닝 ㅎ
2년 전
쀼184
웅 모르는 애들이 복도 지나가는데 붙잡고 진짜 이쁘다는 말까지 들어봄
2년 전
쀼185
예쁘면 혜택 뭐있어?
2년 전
쀼186
왜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
2년 전
쀼187
가끔 놀러갈 때 한두 번??꾸몄을 때 들었던 듯 뭔가 나는 불특정 다수보다는 반에 한두 명..?나 예쁘다고 좋아해주는 친구 있었오
2년 전
쀼188
학생 때 진ㅁ자 많이 들어본 듯
2년 전
쀼189
대부분이 예쁘다 인형같이 생겼다 눈 엄청 크다 얼굴 엄청 작다 이랬는데 근데 우와까진 아니었음 조금 코붕이라서
2년 전
쀼189
내 편견일수도 있지만 짜피 못나지 않는 이상(비하 x) 학생땐 예쁘단 소리 많이 들을 거 같은데
2년 전
쀼192
화장 안 해도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음. 고딩 때는 반 친구가 중딩 졸업 사진 중에 내가 젤 예뻤다고 해주고(그리 안 친한 애였음), 어느 날은 앞에 교탁에 있는 출석부? 보고 있는데 옆에서 갑자기 반친구가 "와 진짜 개이쁘다" 했었음
2년 전
쀼193
우린 학교에 예쁜사람 극 소수고 다른학교인데 예쁘다고 소문난 사람은 한두명..? 물론 난아님ㅋㅋㅋㅋㅋㅋ 전국 예쁜이들이 다 인티에 몰렸나....
2년 전
쀼194
사람같으면 이쁘다 해주는걸.. 남자한테 들어야지
2년 전
쀼195
친구들이야 예쁘다해주긴하지만
진짜 찐은 뒤에서 안친한애가 예쁘다고한걸 전해듣거나 감탄해야 진짜 예쁜거임
나나 내친구들이나 서로 예쁘다고했음ㅎ
2년 전
쀼196
자주듣긴했는데 자존감낮아서 그런지 100퍼 아부일듯
2년 전
쀼197
엉... 이상하게 반마다 예쁜애들이 나보고 예쁘다고 해줘서 좀 충격이었음 예뻐서 마음도 예쁜거같아......... 아직도 놀라움
2년 전
쀼198
웅 마니들어봄.. 근데 내 생각엔 나 그렇게 이쁘지 않어
내가 호감형 얼굴에 예뿌장해서 그런듯
2년 전
쀼200
쌍수한 이후부터 들어봄.. ㅋㅋ
2년 전
쀼201
난 아니..예쁜 얼굴인데 안꾸미고 안경끼고 다니다가 대학가서 확 예뻐졌어
2년 전
쀼202
ㄴㄴㄴ 들은적 없옹
2년 전
쀼203
ㅋㅋㅋㅋ들었는데 그냥 예쁘장정도를 다 칭찬해주는 착한 여고 였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204
난 화장하고 머리 하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개 폐인같이 다니다가 졸사찍거나 벚꽃놀이 한다고 사진찍는 날만 그러고 가서 안친한 애들까지 와 ,,. 너가 예쁘긴 하구나 이러고 감 ..
2년 전
쀼199
고딩때 쌍수하고 화장했을땐 들어봤는데
2년 전
쀼199
노쌍수 + 항상 쌩얼이던 초중딩땐 한번도 못들어봄 ㅋㅋㅋㅋ 빈말로라도
2년 전
쀼207
음.. 중고딩 때 꽤 듣긴 들었는데 수수하고 단아하게 예쁘다? 정도 근데 사실 내가 봐도 눈에 확 띄게 예쁜 건 절대 아니어서..
2년 전
쀼208
대학생때 많이 들었다 근데 직딩인 지금은 썩었음
2년 전
쀼209
고딩때 렌ㅈㅡ끼고 화장하는날엔 들었던듯.. 평소에 좀 올빽에 도수엄청 높은 안경껴서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상이라 3-40대 쌤들이 예쁘다고 많이 했었음 쌍수하고 대학오고나서는 이쁜사람 넘 많아서 그냥 신입생때 그냥저냥
2년 전
쀼210
난 ~~~~하면 예쁘겠다 이런 말만 들음 ㅎㅎㅎ
2년 전
쀼211
고딩 때 많이 들어봄ㅋㅋㅋㅋㅋ 선생님들도 예쁘다 청순하다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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