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회사원으로 한창 다이어트 하다가
(인생 최저 몸무게 찍음)
퇴사후에 8kg 쪘거든 ㅎ..
근데 그때 식단이
아침-감동란 2알, 아몬드 브리즈 고정
점심-일반식 (밥 반공기 고정) 배안부르게..
그리고 저녁은 아예 안먹거나 샐러드로 대체했는데
저녁 안먹은 날엔 조금 빠져있고 샐러드 먹으니까 유지하더라고..
체중은 안빠지지 매일같이 조절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는 받지
다시 다이어트 하긴 해야지...싶은데 그때 저렇게 먹어도 안빠졌으니까 저것보다 더 독하게 해야하는건가 싶어서 아연해 사실 우울함...
운동은 유무산소 매주 3일 1시간 고정으로 했고
틈날때 걸어다니려고 노력했어 (강남역에서 압구정역까지 거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