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10 09.26 05:55319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9 09.26 06:48448 0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4 09.26 10:46317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0 09.25 21:19482 0
다이어트 166 47 어때?5 09.26 17:04178 0
다이어트 3달동안 100 > 86키로 됨2 06.20 15:16 268 0
다이어트 옆에서 봤을때 부해보여? 12 06.20 14:32 101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면 피부 가려워???2 06.20 14:27 250 0
다이어트 애플워치 칼로리3 06.20 13:46 417 0
다이어트 배달음식 끊기 힘들다..10 06.20 10:47 51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하고 비건빵 입문했는데2 06.20 09:39 220 0
다이어트 편의점에서 파는 단백질 음료같은거8 06.20 07:38 501 0
다이어트 살빼기 힘드네..🤨 06.20 01:13 133 0
다이어트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는게 정석이야?2 06.20 00:42 278 0
다이어트 165/51이면 보통/날씬/마름 중 뭐 같니49 06.19 23:58 1607 0
다이어트 내일 헬스장 처음 가려는데 06.19 23:15 116 0
다이어트 PT쌤이 85 > 60 해보자는데 6 06.19 22:28 474 0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활동대사량 궁금한 거 있어!!2 06.19 20:45 261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면서 맥주..26 06.19 20:17 822 0
다이어트 으앙 다이어트 하자 !!! 06.19 19:57 11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몸무게 변화 4 06.19 19:24 388 0
다이어트 크래미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될까1 06.19 17:16 19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한지 23일차! 06.19 16:09 119 0
다이어트 167.5/116.5 -> 167.5/85.2 !! 3 06.19 15:34 331 1
다이어트 절식없이 잘챙겨먹고 날씬에서 마름이 가능할까.. 16 06.19 14:38 6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02 ~ 9/27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