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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67
이 글은 9년 전 (2016/7/0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ㄱ "왜? 여자 같은 사람한테 깔리니까 싫었어?" | 인스티즈

그게 많이 '같았어?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지. 그래서 여자 앞에서 남자 구실해본 소감은? 아, 거의 처음이였나?


정한공 쓰니공. 항상 웃으면서 넘어가니깐 오늘도 클럽에 갔네. 근데 오늘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아. 누가 알아? 내가 안 갔으면 너 진짜 여자한테 깔렸을지도. 딱 봐도 쩔쩔매는게 보였거든.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화도 나고.

침대에서 벌 줄 예정. 많이 힘들 수도 있어. 

지훈이랑 승관이는 미안.

안 맞으면 못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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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정한 공은 별로일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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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
지수

아니, 그냥...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미안해 정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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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간 거였어? 뭐,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지수야, 아가. 남자 구실할 거였으면 제대로 하던가. 여자한테도 쩔쩔매는게 뭐야, 남자답지 못하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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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
아니 그건 걔가, 어디서 drug 같은 거 가져와서 들이키더니 막 달려든 건데, 나도 너무 당황스러웠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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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drug? 술? 아님 뭐 진짜 약이라도 한 건가. 그래서, 무서웠고, 여자한테 깔릴 뻔 했다. 지수야, 네가 아무리 여자 같은 애한테 깔린다해도, 진짜 여자한테 깔리긴 좀 그렇지 않아? 수치스럽지도 않나봐 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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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0
깔리는게 아니라 걔가 달려든 것뿐이야. 걔랑 잘 생각도 없었어. 오해하지 마, 제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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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0에게
오해할 생각도 없고, 그런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지수야, 내 거한테서 다른 여자 향수 냄새랑 립스틱 자국 보이면, 얼마나 조'같은지 알아? 차라리 남자 향수를 묻혀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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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6
글쓴이에게
아.. 아냐... 다신 안 그럴게. 한 번만 용서해줘, 응? 앞으론 절대 그런데 안 갈게. 화 풀어 정한. 내가 묻혀오면 정한이 덮어주면 되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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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6에게
내가 왜? 내가 왜 그래야 하는 거지? 네가 여자던 남자 향수던, 나도 묻혀오면 되는 거 아닌가? 아, 생각하면 할 수록 별로네. 지수야, 나도 오늘 나가면 안돼? (살짝 미소를 짓고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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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8
글쓴이에게
아, 아니.. 정한, 내 말은, 아냐.... 가고 싶으면 가..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 너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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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8에게
이젠 붙잡지도 않네. 예쁜 짓만 정말 골라서 해 우리 지수. 홍지수, 내가 만만했어? 여자 같기도 하고, 맨날 웃으면서 넘어가니깐 뭐. 나 같았어도 만만했겠네. 마음이 바뀌었어. 지수야, 누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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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3
글쓴이에게
어? 아니, 정한.. 오늘은 너무 힘든데.. 나 너 만만하게 생각한 적 한번도 없어.. 정한, 가지말라고 할게. 네가 원하면 그렇게 하라는 거였어.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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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3에게
넌 오늘 하루만 힘들지 몰라도 난 네 행동을 모르는 척하는 게 힘들었거든. 네 벌과 동시에 내 상이지 뭐. 지수야, 이만하면 됐잖아. 그냥 누워. 오늘은 결코 짧게 갈 것 같진 않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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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5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겁이 나 침대에 누워 눈을 꼭 감고 덜덜 떠는) 정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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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5에게
덜덜 떨면 내가 나쁜놈이 된 것 같잖아. 그리고 그냥 눕는게 어딨어. 옷은 벗고 누워야지. 아, 설마 내가 벗겨줄 거란 생각은 한 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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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8
글쓴이에게
(눈 감은 채로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내려가) 정한.. 너 오늘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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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8에게
그래서 뭐, 나랑 하기 싫다는 건 아니잖아. 그리고 이거 가지고 무서워하면 어떡해. 오늘 되게 힘들게 갈 건데. 아, 우리 지수 다 끝난 다음에 나 무섭다고 엉엉 우는 거 아닌가 몰라. (크게 웃으며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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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1
글쓴이에게
(내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을 붙잡았는데 떠는게 그대로 너에게 느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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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1에게
떨지 말라니깐. 오늘 솔직히 벌이 아니라, 내 욕구를 채우는 거일수도 있어. 나중엔 지수가 더 해달라고 엉덩이 흔들 수도 있다니깐? 재미있을 거야 아가. (살짝 미소짓곤 네 머리칼을 정리해주는) 지수야, 바지는 안 벗어? 입고 있는 채로 박히고 싶은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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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5
글쓴이에게
아, 아니.. 미안.. (바지 버클을 풀고 있는데 눈물이 흘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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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
순영

아, 무슨 말을 그렇게해요. ...그냥 애들이 하도 가자길래,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기도 했고... 근데 다른 이유 없었어요. 그냥 춤추고, 술먹고 그러려고 간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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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래, 그래. 내가 그 변명을 몇번째 듣는지는 알고 있지 아가? 내가 모를줄 알아? 내가 기억하기론 한달 전에도 가고, 2주 전에도 갔을텐데 너. 거짓말이 재밌나봐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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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9
아, 형. 아... 아 그게. ...미안해요. 아 근데 진짜 막 여자꼬시려고, 간 거 아니에요. 춤추고, 놀고 싶어서 가는건데. 형이 맨날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구라치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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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글쎄. 내 기억 속으론 난 항상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아, 물론 오늘도 웃으면서 넘어갈 거지만. 네가 찔려서 그러는 거 아니야 아가? 클럽 가서 그렇게 건전하게 놀기만 하면 좋지. 근데 그 립스틱 자국은 좀 지우고 말하지 순영아. 그럼 완벽히 넘어갔을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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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4
형은, 화나면 웃잖아요. 다 알아. 화를 막, 그렇게 내는데 내가 어떻게 솔직하게 말해요. 찔리다뇨, 저 진짜 건전하게 놀... 아, (깜짝 놀라 티셔츠를 훑어보며) 아, 형 이건요. 진짜 오해하지마세요. 저 진짜 그런 짓 안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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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4에게
다 아는데 그런 짓을 해? 생각하면 할 수록 귀엽네 우리 순영이. 솔직히 형도 순영이 오해하기는 싫은데, (네 목에 가까이 다가가 귀에 속삭이는) 여자 향수 냄새도 너무 심하잖아. (그리곤 입술 자국을 매만지는) 입술 자국 예쁘네. 좋았어 순영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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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9
글쓴이에게
아니요, 아니... (귀에 속삭이는 느낌에 몸을 움츠리는) 아니요, 진짜 형... 아, 솔직히, 말하면요. 저는, 진짜 애들이랑 놀 생각으로 갔는데, 막 여자들이... 다가와가지고, 힘이 너무 세서, 피할 수가 없었, 어요. 아니, 안좋았어요...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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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9에게
순영아. 여자 같은 사람한테 깔린다고 해서 진짜 여자한테 깔리면 안되지. 아, 큰일났네 우리 아가. 나중에 나랑 헤어지면 어쩌려고 이래, 응? 내가 박는 법이라도 알려줘? (말하면 말할 수록 인상을 쓰고 너에게 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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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1
글쓴이에게
아, 까,깔리진 않았어요! (얼굴이 새빨개져서 소리쳤다가, 점점 구겨지는 네 얼굴에 입을 꾹 다물고 눈을 내려까는) ... 말도 안되는 소리 안하면 안돼요? 내가 형이랑 왜 헤어져. ...그,그리고 그런 거 안알려줘도 돼요. 필요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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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1에게
필요 없어? 평생 깔릴 거야? 이건 좀 귀여웠네 아가. 사람 일은 모르는 거지. 네가 또 클럽 가서 여자를 깔거나 여자한테 깔리고 눈 맞아서 도망갈 수 있는 거잖아? (또 다시 얼굴을 풀고 살짝 웃어보이다가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는) 아, 그건 싫네. 아가, 순영아. 누워 그냥. 대충 무슨 뜻인 줄은 알겠지? 똑똑하니깐 우리 아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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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6
글쓴이에게
그럴, 일 없어요. 내가 왜, 여자랑, 눈이 맞아. 형이 있는데. (웃는 네 얼굴에 안도하려다 이어지는 말에 금세 겁먹은 표정으로) ...네? 아니요, 형. 형 죄송해요, 그, 정말 죄송... (다시 굳어지려는 네 얼굴에 입을 꾹 다물고 조심스레 침대위에 걸터앉아 널 올려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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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6에게
올려다보면 내가 다시 웃으면서 너 달래줄 것 같아? 솔직히 나도 많이 참았거든. 모르는 척 하느라 힘들기도 했고. (그리곤 제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며 눈을 살짝 들어 널 보는) 뭐해, 안 벗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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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9
글쓴이에게
아, 형... (와이셔츠 단추를 끌러내리는 너를 보다가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티셔츠 끝자락을 잡아 천천히 끌어올려 벗곤, 옷을 안아 상체를 가리며 너를 쳐다보지도 못한 채 고개를 숙이는) 벗, 벗었는데... 형, 형 진짜 제가 잘못했어요. 지, 지금 형 너무 무서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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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9에게
이거 가지고 무서워하면 곤란한데. 내가 말 안 했나? 오늘 네 벌이라고. 숨겨왔던 거, 다 풀 예정이라, 조금 신나네. 아가, 근데 이건 옷이 아니야? (무표정으로 네 바지를 톡톡 건들며 말하는) 순영아, 내가 어디까지 봐줘야할까. 네가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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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2
글쓴이에게
형, 진짜... 다른 벌, 다 받을게요. 근데, 아... 이건 정말... (어느새 무표정으로 말하는 너를 보고 두려움에 울먹이다가 티를 내려놓고 느릿하게 바지버클을 푼 뒤, 네 눈치를 보며 바지를 벗는. 속옷차림이 되고나니 올라오는 한기에 부르르, 떠는) 죄송해요, 형... 형 앞으로, 거짓말 안할게요... 클럽, 안갈게요.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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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2에게
내가 아가한테 다른 벌 뭐 줄게 있나. 아, 시간 갖는 거? 이것도 좋겠네. 아가, 그럼 이 벌로 할까? (네 속옷을 한 손가락을 끌어내리며 널 올려다보곤 살짝 웃어주는) 골라봐. 시간, 아님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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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4
글쓴이에게
(속옷이 내려가는 느낌에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채 널 바라보다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고갤 푹 숙이는) 시간, 시간 갖는 거 싫어요. 그런 말 하지마... 괴, 괴롭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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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4에게
(울먹이는 널 보고 피식 웃다가 널 일으켜 세워 제 위에 앉히곤 네 것을 네가 잡게 하는) 알겠어, 벌써부터 울지마 아가. 아가, 그럼 처음이니깐 혼자 해볼래? 혼자 하는 거 보고, 벌이 줄어들 수도 있고. (네 손을 겹쳐 잡아 위아래로 살살 흔들기 시작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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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7
글쓴이에게
흐, 아... (네 손에 이끌려 잡힌 것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자 터져나오는 신음에 눈을 꾹 감았다가, 턱끝을 바르르 떨며 네게 입을 맞추는데, 고개를 뒤로 빼는 너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떨리는 목소리로) 혀, 형... 키스, 키스 해주세요...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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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7에게
싫어. 내가 벌이라고 했잖아. (그저 널 바라보며 머리를 살살 쓸어주다가 싱긋 웃으며 네 아래를 보는) 잔뜩 흥분했네. 많이 좋아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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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9
글쓴이에게
흐응, 으... 혀엉, (숨을 몰아쉬며 네가 겹쳐쥔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절로 제 손을 빠르게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으응, 흐, 좋아요, 아, 아앗,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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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9에게
(네 반응이 귀여워 크게 웃다가 네 손 하나를 풀어 네 뒤를 만지게 하는) 내가 알기론 우리 아가, 앞으로만 하면 못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긴 안 만져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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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2
글쓴이에게
흐으, 네? 아, 으... (손가락에 구멍이 닿자 울먹이면서도 손가락에 힘을 줘 구멍을 꾹 누르고 빙빙 돌리는) 아흑, 아, 형... 하아! (손가락을 집어넣어 안을 긁자 저릿한 쾌감에 네 어깨에 쓰러지듯 얼굴을 기대고 더운 숨을 뱉는) 아아, 아... 좋아, 흐응,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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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2에게
여자 다 됐네 우리 순영이. 구멍에 더 느끼고, 응? 아가, 얼굴 들어보자. 너무 느껴도 곤란한데. (이미 쿠퍼액이 흐르는 네 걸 보고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다가 손가락으로 막는) 엄청 느끼네. 내가 보고 있는게 좋은 거야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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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4
글쓴이에게
으응, 후으... 아니, 아니에요, 흐... 여자, 아니... 앗, 아, 잠깐, 만 형, 형...! (한창 절정에 치닫는데 분출구를 막는 너에 놀라 뒤를 쑤시지않는 다른 손으로 네 손을 떼어내려 하며) 아응, 형아, 아...! 이것, 이것 좀 떼... 으흥... 흐, 으응, 형이, 막 보니까, 더 흥분, 돼서, (어느새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어 깊게 쑤시며, 고개를 네 어깨에서 겨우 떼 눈물을 그렁그렁매단 얼굴로 널 바라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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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4에게
내가 그랬잖아. 오늘 결코 상냥하진 않을 거라고. 그나저나 우리 순영이, 이렇게 물 나오면서 여자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네 분출구를 막은 손가락을 살짝 문지르며 네 약한 부분인 딋목을 살살 쓸어내리는) 예쁘네, 이렇게 보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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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6
글쓴이에게
후으응... 여자, 아니라니까... 읏, 히익, 아! (네가 손가락을 문지르면서 뒷목을 쓸자 쾌감에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며 쑤시던 손가락을 점점 빨리하는) 아응, 아! 형, 혀엉, 흐... 형, 꺼... 손가락, 하... 손가락 말고, 형, 형 꺼 넣어주세요, 으응, 네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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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6에게
오늘 끝까지 놀릴 생각이라, 벌써부터 넣어줄 생각 없어 아가. (고개를 젓곤 널 여유롭게 보다가 피식 웃곤 네 분출구를 막은 손에 힘을 더 주는) 아파? 좋은게 아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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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8
글쓴이에게
으흥, 으... 아! 아, 아파, 아파요, 흐응, (네가 더 꽉 쥐어 사정을 막자 끝이 아려와 뒤를 쑤시던 것도 멈추고 울음을 터트리는) 흐윽, 으.. 형, 끅, 놔, 놔주세요... 흐으, 제발, 싸게... 싸게해주, 아앙,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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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8에게
(네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살짝 웃으며 네 볼에 입맞춰주곤 손가락을 뻗어 네 것을 흔드는, 그리곤 고개를 들어 네 귓가에 속삭이는) 이거 놔주면, 다 해줄 거야? 기구나, 그런 거. 아가가 싫어했던 것들,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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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9
글쓴이에게
으응, 끅, 흐으, 할게, 할게요, 다 할게, 빨리이... 아흐, 놔줘, 흐윽, 흐... (네 말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무조건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그제야 분출구를 놔주는 너에 고개가 절로 젖혀지며 비명같이 높은 신음을 지르는) 히익, 아앗! 아, 흐으응,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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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9에게
혼자하는 거에 이렇게 느낄 줄 몰랐는데. 많이 좋았어 아가? (제 어께에 기대 숨을 색색 쉬는 네 머리를 쓰다듬다가 널 침대에 눕히고 내려다보는) 뭐, 이제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 했으니깐. 뒤는 충분히 풀려졌을 거고. (그리고 서랍장을 뒤적거려 바이브레이터 하나를 꺼내는) 이거, 기억나 아가? 아가가 많이 아파했던 건데. 아픈 건지 느끼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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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0
글쓴이에게
(정신이 몽롱해, 사정의 여운을 느끼느라 그런 너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네가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오자 그제야 흠칫 놀라며 상체를 일으켜 뒤로 살짝 뒷걸음질치는) 아, 형... 형, 그거.. 그거 싫어, 싫어요. 아픈데, 너무... 안하면,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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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0에게
내가 해달라고 하는 거 다 해준다고 약속한 다음에 사정한 거잖아 아가. 어딜가, 이리오세요. (살짝 웃으며 널 제게 가까이 오게 하는,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로 네 아래를 살짝 문지르다가 천천히 넣기 시작하는) 어때? 많이 안 아프지 이젠? (그리곤 네 반응을 보다가 낵타이 두개를 가지고 와 하나는 네 손목을, 그리고 다른 하나는 네 눈을 가리는) 아직 진동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느껴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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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1
글쓴이에게
후으, 형... 아, (네가 발목을 잡고 끌어당겨 순식간에 네 앞으로 가지는, 바이브레이터가 뒤에 문질러지다 들어오자 허릴 바르르 떨며 튕기는) 흐응, 으, 이상해요, 흐... 차가워, (네가 손목을 결박하고 눈을 가리자 순식간에 어두워진 시야에 무서우면서도 흥분이 배가 돼 쳐져있던 것이 다시 고개를 드는게 느껴지는) 후응, 아, 형아... 무서,워요, 아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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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1에게
벌써 다 새웠네. (아무렇지 않게 네 것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다가 이내 진동을 켜 네 스팟에 맞게 잡고 고정시켜주는) 오, 우리 아가 이렇게 반응 좋은 건 처음이네. 생각보다 더 예쁘다, 응? (자지러지는 네가 생각보다 더 예뻐 살짝 웃으며 널 보는, 그리곤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는 척을 하는) 아, 아가. 혼자서도 잘 느끼니깐, 나 필요없어 보여서. 잠깐 나갔다올게, 알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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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52
글쓴이에게
(손가락으로 내 걸 쓸어내리는 너에 허릴 튕구며 작게 신음했다가, 스팟에 고정된 채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에 허벅지를 달달 떨며 고개를 젖힌 채 비명을 내지르는) 아앙! 하아, 아! 형, 형! 아, 아흐으, 이상, 하으, 해! (침도 삼키지 못하고 신음만 계속 내지르다 네가 나가는 척을 하고, 기척이 사라지자 덜덜 떨면서도 몸을 일으켜 널 찾으려다 그대로 고꾸라져 엉덩이만 높이 쳐든 채 울음을 내뱉는) 후으, 아흥, 형, 형... 아앙, 아앗, 어디, 끄흑, 어디갔, 하아! 아,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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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52에게
(거의 반쯤 울면서 저를 찾는 네가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해 어느새 화는 다 풀려 너를 미소지은 채 쳐다보는, 그리곤 리모콘을 만지작거리다가 최상으로 높힌 다음 널 가만히 지켜보다가 네가 겁을 먹게 방문을 살짝 열곤 탁, 하며 닫은 뒤 너에게 천천히 아무 말 없이 다가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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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


아, 형. 그런 거 아니에요. 그냥, 스무 살 됐는데 클럽 한 번 쯤 가봐야한다고 애들이 그러길래 그냥 춤 추고 놀려고 가본 거예요. 형 싫은 거 아니에요... 형도 알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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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누가 가지 말라고 했나 아가. 그냥 형한테 말하고 가지. 아, 그냥 날 별 신경 안 썼던 건가? 이번에도 또 웃으면서 넘어가겠지, 이러고? 글쎄, 웃긴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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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2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그냥, 그냥 너무 정신 없어서 깜빡 했어요. 갈 때 조금 취해있기도 했고. ...네? 그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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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아가, 얼마나 마셨으면 갈 때부터 취해있었을까. 생각하면 할 수록 예쁜 짓만 했네 우리 아가. 찬이가 지금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 게 뭔진 모르겠지만, 글쎄. 그거일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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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5
저, 저 술 약한 거 알잖아요, 형... 아, 형. 저 진짜 피곤한데... 다음부터는 아예 안 갈게요. 네? 잘못했어요. 지금도 눈 감겨서 죽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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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15에게
눈 감겨서 죽을 것 같아? 그럼 눈 감고 있어. 형이 다 알아서 할게. ...찬아, 아가. 형이 항상 웃고 넘어가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이건 네 의견이 없어. 일종의 벌이지 벌, 응? 얼른 누워 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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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0
글쓴이에게
제가, 제가 나이가 몇인데 무슨 벌이에요... 한 번만요. 오늘까지만요. 네? 다음에는 진짜, 진짜 저 안 그래요. 아, 정한이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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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0에게
아가는 지금 아가 위치를 모르나봐. 나한테 그렇게 말할 처지는 아닐텐데, 그렇지? 누워. 억지로 눕히기 전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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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2
글쓴이에게
(암만 사정을 해봐도 단호한 네 태도에 입술을 꾹 물며 내키지 않는 티를 내는) 아, 형... 진짜, 아, 진짜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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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2에게
아가. 몸 많이 안 좋아? 아가 그렇게 싫으면 그냥 일어나요. 나 다른 사람한테 갔다오던가 할게. 너도 다른 사람 만나고 왔는데, 나라고 못 만날게 있나. (네 인상을 살살 풀어주며 싱긋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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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4
글쓴이에게
네? (네 말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너를 바라보다 싱긋 웃는 낯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그, 그냥, 그냥 누울게요... 가지 마요, 형. 그런 거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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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4에게
왜. 아가가 싫다며. 아, 물론 말로는 안 했다고 해도. (네 귀에 가까이 다가가 속삭이는) 얼굴에는 보였는 걸. 괜찮아 아가. 많이 피곤하면 먼저 자고 있어. 나도 나가서 여자 만나고 올게. 오랜만에 여자 안아보고 싶거든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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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27
글쓴이에게
아니, 혀, 형. (귓가에 닿는 속삭임에 입을 앙 다문 채 네 옷자락을 붙잡으며) 잘못했어요. 네? 진, 진짜 싫어요... 그, 그냥 벌, 그거 받을게요.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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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27에게
뭐, 그래. 아가가 그렇게까지 말하니깐. 그리고 아가, 받을게요, 가 아니라, 그냥 받는 거야.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뭐해 아가. 얼른 벗고 누워. 아, 설마 내가 벗겨줄 거라고 생각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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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0
글쓴이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살짝 움찔이며 너를 바라보는데 네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얼른 벗고 누우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는 속옷만을 남긴 채 침대로 올라가는) 어, 엎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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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0에게
찬아. 나 진짜로 화낼까? 이건 옷이 아닌가봐 아가한텐. (결국 표정을 싹 굳히고 네 속옷을 한 손가락을 끌어내리는) 글쎄. 오늘 얌전히 박아줄 건 아니라. 일단 엎드리는게 좋긴 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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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3
글쓴이에게
아니, 아, 죄, 죄송해요... (표정을 굳힌 채 속옷을 끌어내리는 너에 당황해 급히 속옷까지 벗어내고서는 침대에 엎드리는) 돼, 됐어요, 이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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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3에게
(네 반응이 귀여운지 미소를 짓다가 옆에 있던 네 낵타이로 네 손을 살짝 묶는) 글쎄. 처음부터 힘들면 아가가 자지러질텐데. 어떻게 해줄까 아가? 기구, 아님 혼자 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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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6
글쓴이에게
(넥타이가 손목을 단단히 결박하자 입술을 꾹 문 채 괜히 답답해 손목을 바르작 대다 네 물음에 고개를 젓는) 두, 둘 다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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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6에게
(네 말에 결국 표정을 완전히 굳히고 널 보며 한숨을 푹 쉰 뒤 무표정으로 널 내려다보는) 대체 누가 벌을 받는 거고 누가 벌을 주는 건지 모르겠네. 싫으면 뭐, 그냥 이러고 있을까? 아님 시간이라도 가져? 내가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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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38
글쓴이에게
아니, 그... 죄, 죄송해요, 형. 호, 혼자, 혼자 할까요? 형 괜찮으신 거 다, 다 좋아요, 네... (잔뜩 굳어진 네 표정에 몸을 움찔여, 네가 화나면 어떻게 되는 지 알기에 입술을 꾹 물고 다급히 대답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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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38에게
(머리를 쓸어넘기며 한숨을 내쉬다가 널 아무 표정없이 보는) 마음대로 하던가. 기분 저 끝까지 내려놓고 지금 와서 이러는 배짱은 뭐야. 혼자 하던, 둘이 하던. 알아서 풀어 네 거. (그리곤 손가락 끝으로 네 아래를 살짝 매만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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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0
글쓴이에게
형, 혀엉... (입술을 꾹 물고 너를 바라보다 손가락 끝으로 아래를 살짝 매만져주는 손길에 허리를 움찔이며) 흐으, 아, 정한이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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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0에게
뭐해. 혼자 한다며. 지금 손가락 하나에도 이렇게 느끼는 거야? (그제서야 살짝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널 일으켜 세워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곤 조금 멀리 앉아 팔짱을 끼고 널 바라보는) 얼른 해봐. 여기서 잘하면 벌 줄여줄 수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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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1
글쓴이에게
(이제서야 살짝 미소를 보인 네가 저를 일으켜 세워서는 수치스러울 만큼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며 제게 명령을 하자 결국 드러난 아래로 손을 뻗어서는 구멍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는) 흐, 으으... 손, 손 묶인 거... 푸, 풀어주세요, 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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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1에게
(네 아래가 아닌 구멍을 만지기 시작하는 걸 보곤 눈썹 하나를 들어 의외란 표정을 짓는) 의외네. 거기부터 만지다니. 아, 내가 하도 만져놔서 그런가? (그리곤 살살 다가가 네 손목을 풀어주는) 그래, 지금 잠시는 풀어줘야지 재밌겠지. 얼른 해. 지켜보고 있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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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3
글쓴이에게
(네가 손목에 묶인 넥타이를 풀어주자 부끄러움에 얼굴을 발갛게 붉힌 채 뻑뻑한 손가락으로 구멍을 슬금슬금 문지르다 뻑뻑한 안으로 하나를 급히 밀어넣으며) 아, 흑, 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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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3에게
으, 아프겠다 우리 아가. 젤이나, 뭐라도 줄까? (살짝 인상을 쓰며 널 보는데 곧 얼마 안 가 잘만 움직이는 널 보고 피식 웃는) 여자네 이제 완전. 아래에서 물도 나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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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5
글쓴이에게
(얼마 지나지도 않아 나름 움직임이 수월해지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고개를 들어 너의 눈을 마주하는) 흣, 으응, 혀엉, 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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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5에게
응, 아가. 나 여기있어. 이것봐, 혼자 이렇게 잘하는데, 왜 그랬을까. (싱긋 웃어주다가 너에게 살짝 가까이 다가가는) 예쁘네, 혼자 하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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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47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보지만 제가 원하는 안 쪽까지 닿지 않아, 답답함에 울먹이며 너를 올려다보는) 으, 흐으, 혀엉, 아, 이거, 그만... 흣, 으, 안 닿아, 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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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47에게
그만? (네가 겁을 먹어서인지 손가락을 끝까지 못 넣는게 보여 네 손을 잡아 더 깊숙히 닿게 도와주는) 이렇게 하면, 그만이라는 소리가 안 나오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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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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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그 나이 먹도록 클럽 가서 술만 마시고 온게 더 웃겨 승철아. 그리고 내가 거짓말 칠 거면 조금 더 잘하라고 했지. 옷깃에 립스틱, 턱선에도 립스틱. 재밌었나 봐 남자 구실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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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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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딴 거 묻은 거 치곤 입술 자국도 너무 선명하고, 여자 향수 냄새도 너무 심하잖아. 아가, 승철아. 혹시 진짜 여자한테 깔릴 뻔 한 거야?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여자한테? 와, 미치겠네. 재밌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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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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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삭제한 댓글에게
우리 승철이는 갈 때마다 실수를 몇번이나 하나봐. 근데, 내가 이렇게 오해하는게 싫었으면 내 향수라도 뿌려서 예쁜 짓을 하던가. (그리곤 살짝 미소지으며 널 바라보는) 내가 웃으면서 넘어가니깐 만만했구나? 글쎄, 오늘도 웃으면서 넘어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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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6
석민

저 형 안싫어요. 그냥.. 그냥 재밌어서 간거에요. 여자랑 나갈생각 없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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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7
내가 윤공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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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나도 너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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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8
좋아하지만 너봉이 힘들까 봐 오늘은 넘어가고 팝콘과 함께 관음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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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별로 안 힘드니깐 오고 싶으면 와요.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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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11
으응, 다음에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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