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이런 시스템적인 측면은 어디까지 표절로 칠 수 있는 건지.. 분점 내고 같은 브랜드 네이밍 아래 멤버 무한영입 이런 건 비슷한데 극장공연이나 총선을 통한 싱글 선발 이런 건 또 다르니까
| 이 글은 7년 전 (2018/9/16) 게시물이에요 |
|
모르겠다 이런 시스템적인 측면은 어디까지 표절로 칠 수 있는 건지.. 분점 내고 같은 브랜드 네이밍 아래 멤버 무한영입 이런 건 비슷한데 극장공연이나 총선을 통한 싱글 선발 이런 건 또 다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