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즐겁고 여유로운 나날 보내고 이찌요? 할미는 오늘 효기 생각하면서 방어 회도 먹구 과메기도 먹어따 지금은 효기 생각하면서 티비 보는 중예요 효기도 뜨끈한 전기장판에 말랑판판 배 깔고 누워가지구 포근한 극세사이불 뒤집어써서 귤 소쿠리에 그득그득 담아 먹구요... 한 달 후에 만나 효가 ㅜㅜ 효기가 그리운 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