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자기야, 나 조금 화나려 하는데.”
소아과 의사인 저.
너는 출산한 지 얼마안돼 내 병원에서 산후조리중입니다.
문제는 네가 투정이 늘어도 너무 늘었다는 점.
애기는 따로 있는데 온갖 땡깡은 네가 피우는 중입니다.
오늘 아침엔 밥을 안먹겠다고, 지금은 수액 안맞겠다고,
나몰라라 누워서 팔짱 꽁꽁 끼고 있는 너.
애들 많이 다뤄본 나지만 유독 너는 힘드네요.
“말 안듣는 환자는 매가 약이지. 엉덩이 맴매 좀 할까, 어?”
-
잠이 안와서 새벽까지 놀 에리 있나요?
가볍게 놀아요. 안맞안잇.
애기 이름은 준이로 통일합시다.

인스티즈앱 

요즘 처참히 망해가는 5대 취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