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 전학와서 암것뚜 모르는데 왠 곰돌웃음짓는 너드가 짝되서 쫑알쫑알 말 걸길래 받아주다가 착한앤거 같아서 점심시간에 친해지려고 퍽퍽 치면서 장난을 쳤는데 알고보니 반 애들 다 말도 못걸만큼 무쪄운 애였던 거야.. 반 분위기와 태 표정을 본 른은 ㅈ대따 싶어찌......
로 시작하는 청게 보고싶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