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도 없고 팬들도 없는곳에서 터지는 떡밥같은거 둘이서만 따로 여행 다녀온거랑(오사카 택시썰) 상혁이가 인성이 무릎 베고 자는데 인성이가 머리 잡아준거랑 상혁이가 형 꾸며준다고 고데기 해준거랑... 이런게 넘 좋더라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