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은 용서가 안돼.. 물론 확실하게 밝혀진 건 별로 없고 거의 진흙탕싸움 수준으로 끝났지만 솔직히 그분들이 일 벌리지 않았으면 지금 아무 일 없이 다같이 행복했겠지 라는 생각이 하루도 빠짐없이 들고.. 심지어 여론이 대부분 그쪽 말을 더 믿는 방향으로 쏠렸다는 것도 너무 억울하고 그냥.. 사람을 싫어하고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사실은 너무너무 밉다 어디에도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한번 써봤어 혹시 문제되면 지울게
| 이 글은 5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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