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애기 낳은 친구가 니가 준 수호부채 하나 더 없냐 해서 언제 부채를 가져갔냐 했더니 저번에 집에서 가져갔는데 그거 애기가 준면이 얼굴만 보면 좋아한다고 눈높이에 걸어줬는데 잠깐 한눈판사이 어디 사라졌다고 당장 하나 더 내놓으래..— 꿀단지(๑•ᴗ•)و ̑̑ 🍯 (@honeymnie) November 27, 2019
한달전에 애기 낳은 친구가 니가 준 수호부채 하나 더 없냐 해서 언제 부채를 가져갔냐 했더니 저번에 집에서 가져갔는데 그거 애기가 준면이 얼굴만 보면 좋아한다고 눈높이에 걸어줬는데 잠깐 한눈판사이 어디 사라졌다고 당장 하나 더 내놓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