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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대회 보러갔는데 키는 엄청 작고 얼굴은 지금이랑 같은 12살이었어 태현님이랑 수빈님이 보러오셨고 내 바로 앞까지 와서 쪼그려앉으셨는데 내가 팬은 아니여서 봤어도 모른척 하는데 너무 내 앞에 훅 오셔서 헉 놀라면서 얼굴을 가렸다??? 근데 두분에 이제야 알아보셨냐구 우리 진짜 모르는줄 알고 서운할뻔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휴닝이 무대 끝나고 투바투가 무대로 뛰어서 올라가길래 나도 올라가서 휴닝이 잘했다고 안아줌 근데 나보고 뭐라는줄 알아???? “누구세요...?” 이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또 “저요...? 몰라요...? 진짜 몰라요...????” 이러다가 씁쓸히 혼자 내려옴 근데 왜냐면 진짜 모르는 사이었거든ㅎㅎ
노래 대회 보러갔는데 키는 엄청 작고 얼굴은 지금이랑 같은 12살이었어 태현님이랑 수빈님이 보러오셨고 내 바로 앞까지 와서 쪼그려앉으셨는데 내가 팬은 아니여서 봤어도 모른척 하는데 너무 내 앞에 훅 오셔서 헉 놀라면서 얼굴을 가렸다??? 근데 두분에 이제야 알아보셨냐구 우리 진짜 모르는줄 알고 서운할뻔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휴닝이 무대 끝나고 투바투가 무대로 뛰어서 올라가길래 나도 올라가서 휴닝이 잘했다고 안아줌 근데 나보고 뭐라는줄 알아???? “누구세요...?” 이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또 “저요...? 몰라요...? 진짜 몰라요...????” 이러다가 씁쓸히 혼자 내려옴 근데 왜냐면 진짜 모르는 사이었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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