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연습 많이하고 연구 많이 하는 것 같아 아니면 타고났든지 그 춤의 포인트? 느낌 같은 걸 춤만 추는 게 아니라 표정이나 고갯짓으로 잘 표현하는데 그렇다고 표정이 막 과하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