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언행논란이나 창조논란 이런건 당연히 아니고 좀 스케일 큰 논란이었음 이런 논란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던 애라 처음엔 그냥 어안이 벙벙하고 아무 생각이 안들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 온갖 핑계를 대며 쉴드를 치고있었음 뼈때리는 글을 아무리 봐도 아냐 이부분은 틀렸어 얜 잘 모르고 하는 말이야 하면서 계속 흐린눈하고 혹시나 좀 마음편해지는 쉴드글이 올라오진 않을까 하며 커뮤도 못끊고 피폐 그자체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러고 살았나 싶어 탈덕하고 광명찾게 만들어준 지금의 본진에게 무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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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박보검한테 끌려가서 같이 러닝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