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알고리즘에 티아라떠서 오랜만에 쭉보고 그때 그 왕따사건 쭉 다시 찾아봤는데 그냥 대중과 회사가 키운상황이라는생각이 들엇음 양쪽 다,그리고 탈퇴한 합류멤까지 공통적으로 한말이 싸움은 있었다. 그런데 가족도 친구도 누구나 싸울수있었고 그정도의 불화였다 이거고 사람들끼리 싸우는거 잇을수있는일임 특별히 누구 하나가 엄청난 악인이 아니더라도... 근데 거기에 끝없이 말붙히고 지난 장난하나 잠깐 분위기 별로인 장면 하나하나 끌어와서 일키우고 믿은게 대중이고 거기에 최악의 대처를 한 게 회사였던거같음 이제와서 티아라는 완전 피해자 화영효영은 세상에둘도없는 악녀라고 하는것도 웃긴게 어떤의도든 양쪽 다 꾸준히 왕따아니라고 해왔는데 그때는 왕따시켰다고 또 그때는 왕따당했다고 거짓말했다고 몰아가는건 또 대중임 그당시에 이득?을 본건 그 둘이고 최정상에서 죽도록 욕먹은건 티아라고 사실을 말하긴했지만 또 그렇게 적극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하니까 팬들은 걔네 싫어하는게 당연한데 일반대중이 그럴 자격이 있을까? 나도 마찬가지고 그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상황을 만든건데... 택시에 나와서 막 이제이해한다 했던 말도 왕따 시킨걸 이해한다가 아니라 그때 서로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먹으니까 이해된다고 그 당시부터 계속 공식적으로는 왕따 아니라고는 했었던걸로 기억함 다들 회사가 시켜서 그런거다 왕따시켰다 그런거지 스텝한테 욕한거말고 그 사건으로 그때 티아라 싫어했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니가 였네 하고달려드는게... 그냥 문득 티아라영상들보고 그때 생각하다보니 이상하단생각들더라 그때 왕따증거라고 나온거만큼 반박도 많았는데 보고싶은것만 본건 결국 대중들이야 그리고 회사도 최악의 대처만 골라서 했고. 그때 티아라 10대 후반~20대초반이었는데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미숙했을때고 서로 sns로 싸운거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죽도록 욕먹을건 아니었는데 차라리 지금이었으면 사람들이 중립해야한다 얘기라도 나왔을텐데 저때 학폭이 진짜 논란일때였어 극단적선택한 중학생 사건 크게 보도돼서 따돌림이 제일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던때였는데 이게 논란돼서 그렇게까지 크게 논란 난거였고... 그 자매 쉴드.인성쉴드라고 하는 사람 잇을거같은데 그 분들의 인성이 그렇게 좋다고는 나도 생각안하는데 결국 그 상황을 만든건 그때의 대중인데 이제와서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속은거다라고 하는건 이상해... 딱히 소름돋을정도의 악인은 없엇던것같다는거야 새벽에 유튜브보고 시간여행하다가 뻘생각 길게도 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