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 글은 3년 전 (2020/11/16) 게시물이에요

습관성 별다줄




 
잎1
ㄱㅇㅇ 자바머거
3년 전
잎2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5 09.26 16:29373 0
엔하이픈 애교 미쳤어 ㅋㅋㅋ 17 09.26 21:23451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8 09.26 19:05255 0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09.26 09:201213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멤트 🤍 11 0:53104 0
 
렛미인 안무 너무 좋다 ㅜㅜㅜ2 12.01 03:19 50 0
아 나 근데 희승이네 형님 되게 궁금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01 03:15 155 0
애들 한국 예능에도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2 12.01 03:15 83 0
희승이 커버곡은 언제쯤 올릴까2 12.01 03:12 47 0
오늘 뮤비 리액션각아니냐2 12.01 03:05 71 0
이희승 진짜 오빠 아니냐며4 12.01 03:02 125 0
오늘 뜰 거 뭐 잇어?4 12.01 03:00 83 0
안무연습영상 올려주려나4 12.01 02:55 63 0
미디어 쇼케이스 라이븐지 뭔지 아시는분 2 12.01 02:49 69 0
아 나 너무 설레2 12.01 02:47 50 0
니키 이부분 간지나6 12.01 02:47 182 0
어제까지는 떨려서 잠이 안 왔는데ㅋㅋㅋㅋㅋㅋ4 12.01 02:47 49 0
위버스 앨범 배송 시작!!!4 12.01 02:45 56 0
이 시간에도 송장이 뜨는구나4 12.01 02:45 54 0
우리 오늘은 따로 스케줄 없나?? 8 12.01 02:41 59 0
잎들 피곤해서 다 자나7 12.01 02:40 47 0
자려고 누웠는데 행복해서 잠이 안 와ㅋㅋㅋㅋ4 12.01 02:35 39 0
텐먼쓰 언젠가 음방에서 한다면.. 동물잠옷 ㅅㅊ합니다..2 12.01 02:31 48 0
이거 기자간담회 사진 고화질 있는 잎??4 12.01 02:24 91 0
멤버들 상징색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9 12.01 02:23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4 ~ 9/27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