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외사는 사람이라 추천도 못하고 비추도 못누르는데 칭찬글이나 분석글에 추천 못누르는것도 속상하지만 ㄹㅇ 심한ㅇㄱㄹ 글에 비추 못누르는게 이렇게나 약오르고 열받을수가 없네 눈팅만 하는 입장이지만 누가 제대로 된 분석글 쓴다거나 팬이 아닌것 같은데 좋게 보고있다 하는 칭찬글들 읽는 재미로 구경하는데 ㅇㄱㄹ들 하는짓들 보는데 왜 여기보고 순한맛이라 하는줄 알겠더라 물론 여기도 날이 ㅇㄱㄹ인지 안티들인지 하는 꼬락서니들이 날이갈수록 나빠지는것도 사실이고 까몰이 빠몰이도 역시 존재하며 특히 비꼬고 조롱하는 수준은 여기도 딴데 욕할 수준이 아니긴해도 적어도 진짜 완전 끝의 끝까지 가지는 않을수 있게 정상적인 다른 사람들이 그걸 말린다거나 아님 다같이 할수있게 무시한다거나 그거에 휩쓸리지말자는 큰 흐름이 잡혀있는 분위기라 그게 타커뮤랑 다를 수 있는 장점이자 특징같은데 여기만 벌써 n년째 해와서 그런가 거기 눈팅 첨 시작할때는 상스러운 표현들이나 욕 같은거땜에 지레 겁먹은 상태였다면 지금은 ㅇㄱㄹ들 짓들땜에 기겁을 하게되네 와.. 왜 다들 써래기라고 하는지 제대로 실감한듯 거긴 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