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3년 전 (2020/11/30) 게시물이에요

희희 민서기독방>.< | 인스티즈 

 

아이조아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시우민민석아 사랑해💙 09.05 00:5711 1
        
        
        
        
 
와 찐으로 2일 남아써1 12.04 00:13 11 0
디데이날 슈윗홈 사진 뭐올라올까 12.04 00:10 8 0
와 투표 엄청 막상막하다1 12.03 23:36 23 0
와 진짜 얼마 안 남았다1 12.03 22:58 12 0
예비군가는 시우민1 12.03 13:28 71 0
우리 호칭 막상막하다 진짜 ㅋㅋㅋㅋ2 12.03 09:15 67 0
민석이 버블도 기대되고 12.02 20:02 52 0
잊지마 시우민 엑소엘사2 12.02 18:57 96 0
지이이인짜 얼마 안 남았다1 12.02 17:26 14 0
본인표출💙시우민 독방 최종 호칭 투표💙 12.02 01:13 357 0
와 이제서야 실감난다 12.02 00:52 24 0
시간 진짜 안 가지 않니4 12.01 20:59 41 0
민석이 입덕루트 말해보자ㅋㅋㅋ18 12.01 19:49 106 0
다들 민석이 덮머리가 좋아 깐머리가 좋아?!12 12.01 18:25 83 1
민석이 진짜 얼마 안남았다 ㅜㅜ 12.01 13:16 8 0
김민석 보고시퍼3 11.30 22:18 42 0
ㅜㅜㅜㅜ블럼 보고 소름 돋아 아직두ㅜㅜㅜ2 11.30 14:12 37 0
로고 미쳤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4 11.30 12:23 72 0
희희 민서기독방>.< 11.30 11:55 30 0
일주도 안남았다는게 넘 안믿겨지고 설레 11.30 09:4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4 ~ 9/27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시우민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