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간 따돌림 논란에 이어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으로 인해 홍보모델로 계약을 맺은 무학이 난감한 입장이다.
무학 관계자는 “일단 쌍방의 입장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켜볼 예정”이라면서 “광고 모델 중단 등의 논의는 아직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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