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유재석의 KBS 복귀 예능 '컴백홈' 첫 녹화에 참여했다. 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마마무 멤버 화사와 휘인은 지난 6일 KBS 신규 예능 '컴백홈'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제작진은 '컴백홈'의 콘셉트에 대해 청춘, 초심, 공감을 내세웠다. 이에 첫 녹화 게스트로 마마무 화사와 휘인을 초대해 그들의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데뷔 전부터 고향인 전주에서 같은 꿈을 키워온 절친인 화사와 휘인이 연습생 시절을 회사하며 어떤 공감과 재미를 전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http://m.joynews24.com/v/1347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