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9일 진행되는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녹화에도 불참한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진은 이날 진행되는 '킹덤' 두 번째 녹화에 참석하지 않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진 없이 7인 체제로 경연과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21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