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이는 이미 다 알고 연막 + 나머지 셋 작전 시간 벌라고 같이 화장실 갔는데 민기는 '민현이는 내내 나랑 같이 있었으니까!ㅇ-ㅇ' 하면서 끝까지 믿음..
그래서 애들 달래 줄 때도 '민현이는 몰랐지?' 했는데 알았다니까 세상 배신 혼자 다 당한 표정으로 울컥해서 '야! 항미년!!' 하고 소리 지르고
저 몰래 숨어 있던 항미년 조용히 나와서 쭈굴탱.. '너 알고 있었어?' '..당연하지' '이,야!!' '..미안해ㅎ'
사실 속인 거라고 해 봤자 귀신의 집 보낸 거고 혼난다고 해 봤자 '너 왜 그랬어!'(그저 웅냥냥)인데 되게 미안해하고 되게 무서워 함.. 그저 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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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정경호 인스타 서로 언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