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을 떠나서 선우휘영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갈증을 바비가 채워준 서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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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과는 아쉽지만 셋 다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보캐

[익인2]

난 진짜 너무 감사하고 나도 우리 애가 행복했으면 됐고 또 우리애가 너무 좋아해서 행복하고 그냥 평생 뇌절하고 싶은 조합이야

[익인3]

먼저 겪어 본 사람으로서 공감해주고 도와주려는 참된선배

[익인4]

ㅁㅈ 배려해준 바비도 멋있고 그 맡은 역할 이상으로 다 잘해준 선우 휘영도 대견하고 셋이 행복해하는 게 너무 뭉클

[익인5]

내 맘이 딱 이 마음ㅜㅜ

[익인6]

ㄹㅇ 너무 좋았다 서사까지 완벽 ㅜㅜ

[익인7]

ㅇㅈ 서사까지 완벽

[익인8]

ㅇㅈㅇㅈ... 현명했던 것 같아 서사는 서사대로 가져가면서 바비는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치도 제대로 보여주면서도 무대 위에서 존재감 강했고 선우랑 휘영은 래퍼로서의 갈증을 채움과 동시에 자신들이 가진 기량 가감없이 드러내고... 무대 진짜 너무 좋았어 ㅠㅠ

[익인9]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익인10]

ㅁㅈㅁㅈ셋다 쩌럿고 바비 내가수 언제나 자랑스러움ㅠ ㅠ

[익인11]

ㅁㅈ 랩에 대한 갈증과 어떤 딜레마가 있는게 예전의 본인을 보는 것 같았다고 하는거랑 연습실에서도 동생들 둘다 이런 무대 꾸며본적 없다니까 바로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진짜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끌어주는게 보이니까 너무 멋있고... 작업과정이 너무 행복해보였어ㅠㅠㅠ

[익인12]

나 너무 좋았어....💦

[익인13]

진짜 애들이 하고 싶은 거 하고 행복하게 즐긴 거 같아서 나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