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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1/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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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썸페 가는 쭈들 있어?? 2 09.05 00:3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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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n년전 계정주님 왜 안 보이나 했더니 3 11.15 18:40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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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래 듣자마자 든 생각 1 11.15 18:13 11 0
마쳤어 노래ㅠ개좋아 와ㅠㅠㅠㅠㅠ 11.15 18:12 36 0
오스트 나오나?! 4 11.15 14:07 65 0
이거 뭐야 ㄱㅇㄱㅋㅋㅋㅋㅋ 1 11.09 18:05 89 0
무민포카랑 대만포카 갖고 싶어서 눈물나.. 2 11.08 15:07 50 0
퇴근길 하느루들 벽이느껴진다 11.07 10:52 50 0
아니 오늘 렛츠씽이랑 잇츠유를 했다니.. 2 11.06 18:44 53 0
하늘 1000일 축하해 💜💙💛 1 11.03 00:06 52 0
떵웅 피파한대 1 11.02 19:23 39 0
새출발 너무 설렌다 ㅋㅋㅋㅋㅋㅋㅋ 2 11.02 18:43 54 0
정보/소식 스타크루 ent. 계약 종료 1 11.02 18:11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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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쭈들아!!!!!! 썸데이!!!!!! 3 10.27 18:27 98 0
뿌꼭말٩꒰。•◡•。꒱۶ 1 10.24 19:10 37 0
장터 그섬셍 15cm 댕셍바디 셋 살 쭈 있니? 10.22 01:02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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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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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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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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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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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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