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2년 전 (2022/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558 27
이창섭솦들은 모가 제일 느낌이 좋아? 34 09.26 21:17410 3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8 09.26 19:00526 11
이창섭 ㅅㅍㅈㅇ 과자 17 09.26 17:16504 5
이창섭/정보/소식 240926 ootb 커뮤니티 과자티콘 출시 15 09.26 10:36168 5
 
창섭이 별명 🍅 하나 더 만들어야 겠어ㅠㅠㅠㅠ 4 03.10 19:35 105 0
정보/소식 비트콤 149화220310 1 03.10 19:03 24 0
리얼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4 03.10 18:21 210 0
이쁜이 봐야지..🍑 4 03.10 16:38 82 0
글에서 창섭이 목소리 들림 5 03.10 15:32 167 0
밑에 글 쓴 솦있어? 5 03.10 14:58 172 0
창섭아 건강하자 12 03.10 13:01 653 0
아으... 4 03.10 12:51 131 0
정보/소식 220310 u+dive 본투비투비 가상 전시관 2 03.10 12:10 31 0
창섭이 보고싶다 4 03.10 10:17 54 0
창섭시🍑 4 03.10 02:26 50 0
창섭시🍑 3 03.10 02:26 37 0
창섭시🍑 3 03.10 02:26 39 0
창섭시🍑 4 03.10 02:26 48 0
창섭시🍑 3 03.10 02:26 34 0
창섭이는 신경쓰이는재질 4 03.10 01:19 93 0
쨘쬬 뮤기작 기대된다 4 03.10 01:09 82 0
전역 후 창섭이 직캠 ㄹㅈㄷ 11 03.10 00:36 127 0
창섭이 교회 오빠였어!!! 7 03.10 00:10 239 0
섭멍🍑🔥 5 03.10 00:00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2 ~ 9/27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