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행회는

나의 소녀시대, 1988 남편 정체 공개 됐을 때처럼 되겠지만 

이진이가 김씨로 성이랑 이름 바꾸고 1998년도 때 모습과 지금이 너무 달라서 딸도 아빠 젊었을 적 못 알아본다 이것뿐일까....? 하아....ㅠ

[익인1]

너무막장인데 너무 그랫음 좋겟음

[글쓴이]

ㄹㅇ 나 이진이가 남편 아닌 거 못보겠다고...

[익인2]

그렇다기엔 딸이 백이진 이름을 잘 모르는 듯한 느낌 아니였어?………… 하

[글쓴이]

아 그니깐 내 말은 아예 김ㅇㅇ으로 개명...!

[익인2]

아아 아예 다른 이름으로…… 나는 남편은 아니여도 되니까 죽이지만 않았으면 좋겠어ㅠ

[글쓴이]

뭔가 난 내가 밑댓에 단 것처럼 희도 엄마가 물어본 게 있어서 죽은 건 아닌 거 같기도...

[익인3]

이진이 죽이지마 제발...

[글쓴이]

희도 엄마가 4회였나 5회였나 언제 보고 왔댔어서 죽은 건 아닐듯...! 연락 되냐고 물어보기도 했던 거 같고
앗 근데 엄마가 보고 왔음 또 아닐 가능성이 너무 높군...ㅠ

[익인3]

나도 행회 돌리는데... 그냥 무덤이나 납골당도 ㅇㅇ이 보고 왓어 이렇게 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제발 나는 제발 민채 아버지 백이진 아니 김이진 응원한다 제발 제발

[글쓴이]

제발 안 돼 이진이 죽이지마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