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이 글은 2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54 09.26 16:3511943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39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6 09.26 18:132814 1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7 09.26 13:27661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넨 콘서트에서 31 9:59960 0
 
마플 아니 적당히 해야지.. 5 05.27 22:02 243 0
2층 16열 어때? 2 05.27 22:02 131 0
와 하루들아 고마워 덕분에 잡음 05.27 22:02 66 0
나 신분상승 안할래 8 05.27 22:01 150 0
OnAir 아 원필이 귀여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데키라 불판.. 26 05.27 22:01 124 0
3층 취소하고 2층잡았다ㅠㅠ 7 05.27 22:01 231 0
3층 뒷열이어도 지금 걍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3 05.27 22:01 99 0
OnAir 꺅둥이다아아아 2 05.27 22:01 41 0
플로어 어디서부터 1번이야?? 2 05.27 22:00 126 0
와 진짜 겨우 잡았다 05.27 22:00 68 0
그럼 자리티즈 하자!!! 21 05.27 22:00 151 0
3층 2열 어떰 어천이야?? 5 05.27 21:59 204 0
하루들아~!!! 나 드디어 글 올린다 히히히 4 05.27 21:59 123 0
나 내자리 어딘지 몰라 3 05.27 21:59 74 0
이제 잔여석 뜨네 05.27 21:59 89 0
첫날 하루들 푸쳐핸쩝 10 05.27 21:59 91 0
방금 우르르 풀림 1 05.27 21:59 174 0
하 나3층햇다가 취소했는데….. 3 05.27 21:59 190 0
아니 자리 확인을 못 하게 햐주냐 05.27 21:59 51 0
10구역 6열이랑 13구역 뒷열이랑 어디가 더 잘보여? 8 05.27 21:59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6 ~ 9/27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