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반응 안좋은가 싶었는데

로튼 토마토 지수도 더 올라가고 호평도 많구나 기대됨 ㄷㄱㄷㄱ

[익인1]

애초에 호평도 많은데 혹평이 목소리가 커서 그렇게 보였을거야

[익인2]

물론 각자의 평가 기준이 있지만
프랑스 영화매체 평은 한국의 일반 대중들 평과
많이 달라. 물론 둘이 일치하는 경우도
기생충처럼 드물게 있지만 보통 상업적인 요소
높으면 좋은 평은 못받더라.

기발하고 파격적인 요소, 난해하고 해석의 여지가
많은 영화들, 나락으로 떨어져서 고통받는 캐릭터
나오면 보통 매체에서 높은 평 받더라 ㅋㅋㅋ

[익인3]

표본이 많아져서 그런듯

[익인3]

그리고 원래 좋은 평도 많았는데 안 좋은걸로 계속 가져와서 그런것도 있고

[익인4]

그러더라 나 분명 호평 많이 봤는데 혹평만 다 가져오길래 ㅋㅋㅋㅋ 없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