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의 취재 결과 황민현은 16부작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으로 차기작을 확정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을 가진 여자와 거짓말에 거부감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7년 전, 한 여성의 실종사건을 더해 추적, 추리의 재미를 더한다.
황민현은 극 중 현재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도하 역을 맡았다. 활동명은 케이로 본명, 나이, 출생지, 결혼여부 모두 비공개인 인물이다.
여자주인공인 목솔희 역은 배우 김소현이 맡았다. 어릴 때부터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으로 일상의 평범한 행복은 포기하고 살던 중, 김도하를 만나 새로운 고민에 빠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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