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심장 뛰게하는 대사 뭐야?

장르불문…

[익인160]

눈이 부시게 김혜자님 대사 잊지 못해..ㅜ

[익인161]

죽을 거 알았잖아

[익인165]

구자경이라고 합니다

[익인166]

그 여자를 보는 민혁이 눈빛. 사랑이네요.

[익인168]

책임을 물을 사람이 없다구요?
사람들은 피노키오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기자들도 진실만 전한다고 생각해요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무조건 믿는다는 걸.
그래서! 자기 말이 다른 사람들 말보다
무섭다는 걸 알았어야 합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했어야죠
그걸 모른게 그들의 잘못입니다.
경솔함이 한 가족을 박살냈어요.
그러니 당연히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익인221]

내 인생드ㅜ

[익인170]

그냥 또 며칠 밤잠은 설치겠지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가 어떤건가
그럼 난 또 기다려야하나 어째야하나 혼자 그러면서
라고 대답하면 또 선넘는거냐 차은재

[익인174]

내가 니 소개를 안했구나
너 오늘부터 내거야

[익인175]

만나지마까? 만나지마라캐라

[익인172]

으아아아아악

[익인184]

확인

[익인225]

ㅇㅈㅠㅠ

[익인245]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거다

[익인176]

살고 싶은 게 아니라 행복하게 살고 싶은거야 나 그걸 이제 막 깨달았거든 그래서 내린 결론인데 나는 널 죽이고도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어

[익인178]

희태씨 없는 오월은 싫어요

[익인2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마지막에 희태가 전단지? 만들어서 찾으러다닐때 연극이 끝난 후 노래 나오는데 오열함 심지어 그 시절이라서 가족을 찾습니다가 아니라 찾습미다? 이런 비슷한 말…

[익인179]

길바닥에서 죽을 뻔한 거 구해준 그 순간부터 그 애 목숨은 내 거였어

[익인181]

손톱이 빠졌는데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아.

[익인181]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익인226]

헐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

[익인243]

아 ㅠㅠㅠ 대박 ㅠㅠㅠ

[익인270]

아 대박 나 어제 이 대사 들을려고 아가씨 또봤는데 ㅠㅠㅠ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84]

너를 잊으려 하였으나!! 잊지 못하였다..

[익인186]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

[익인191]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익인191]

다른의미로 심장에 무리가 감

[익인2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ㄹㅇ

[익인192]

똑같은 인간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
추악한 인간들이 있다고 그들과 똑같은 인간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
그게 내 이유입니다. 세상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나 자신은 지키고 싶으니까

[익인195]

자기야

[익인196]

물 닿은 곳에 이르러 앉아보니 구름이 일 때로다

[익인197]

두려워서요

[익인191]

자책은 짧게.. 기억은 오래오래.. 기억하지?
그래야 우리 소장님 아들이지

[익인198]

러브가 무엇이오

[익인201]

으아아악 나도 이거 달려 들어옴 ㅜㅜㅜ… 나랑 해봅시다, 러브…

[익인199]

그냥 살아요

[익인203]

내일 봬요 누나

[익인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익인95]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9]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익인224]

드라마맞지

[익인14]

놉 아니야 환승연애라고 예능인데..

[익인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1]

아나짐짴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2]

침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5]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4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54]

ㄹㅇ 광깈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익인2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ㅜ왜있냐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익인286]

2022년 최고의 드라마 <환승연애2>

[익인28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7]

이제 진짜 좀... 제발 좀.. 사귀자. 나랑 사귀어 줄래요?

[익인208]

형 나 경찰이야
내가 널 믿으니까

[익인213]

I'm chuck bass.

[익인300]

Xoxo

[익인214]

너, 나 볼때 여기 뛰어 안뛰어…

[익인237]

헐 이거 무슨 드라마야?

[익인240]

시맨틱에러

[익인215]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익인216]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익인217]

내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익인217]

해피버스데이, 태주씨

[익인220]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어요?

[익인223]

희태 씨 없는 오월은 싫어유

[익인228]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익인230]

비로 올게 첫눈으로 올게 내가 그것만 하게 해달라고 신께 빌어볼게

[익인319]

내 눈물버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31]

어딜 남의 귀한자식한테 욕짓거리야?!!!!

[익인213]

내가 신인데 지옥에 가면 어때서? (중드 향밀…)

[익인234]

너가 울면 난 아무것도 멋해....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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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분명 어디서 보거나 듣고 메모 해놓은건데 뭔지를 모르겠어

[익인236]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익인246]

222 듣고 안잊혀지는 대사는 이게 처음...ㅠㅠ

[익인252]

333

[익인244]

왜 저 여신이 두 눈을 가리고 있는지 이제야 알겠네. 공정해야 돼서? 아니요. 사람들의 더러운 꼴을 보고 있자니 다 저 칼로 싹 쓸어버리고 싶어지니까 두 눈을 가리고 있는 거라고요.

[익인245]

형나경

[익인249]

섭섭한데요.

[익인250]

11년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처단하라.
지금 수행합니다.

[익인251]

사람들은 피노키오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하죠 또 사람들은 기자들도 진실만 전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자기 말을 다른 사람들이 무조건 믿는다는거 그래서! 자기 말이 다른 사람 말보다 무섭다는 걸 알았어야합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했어야죠! 그걸 모른게 그들의 잘못입니다

[익인254]

절 데려다 후궁이라도 삼으시게요?
못할 것도 없지

[익인255]

미친 이거 뭐더라

[익인254]

백일의 낭군님!

[익인255]

ㅠㅠㅠㅠㅠㅠㅠ

[익인256]

나는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줄겁니다.
당신의 입장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국선 전담 변호사입니다.

[익인257]

형 나 경찰이야

[익인261]

아,,,레전드,,,

[익인303]

이건 뭐야?

[익인257]

영화 불한당

[익인258]

봉순아... 나 좀 좋아해 줘

[익인260]

always.....

[익인240]

😭😭😭

[익인263]

죽일거다

[익인268]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아마 내일도 계속 네 생각만 할거야 난 (새빛남고학생회)

[익인264]

나는요 깨끗해요

[익인269]

방공호 왔어 숨어

[익인271]

네가 그렇게 자꾸 찾아오면 기다리게 되잖아

[익인290]

헉 이거 뭐드라?!!!

[익인271]

연애의 발견!

[익인290]

맞다 맞아 ㅠ ㅠ ㅠ ㅠ

[익인273]

내가 나쁜 경찰 한댔잖아. 넌 계속 좋은 경찰해.

[익인273]

해피니스

[익인274]

딱 한 번만 말할 거니까 잘 들어
너 좋아해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정리하는 거 힘들어서 못 해먹겠으니까
가보자 갈 때까지

[익인275]

그래. 내가 왔다.

[익인276]

단오야 하루종일 왜이렇게 부끄러워해?

[익인161]

밥먹자

[익인277]

나는 완전히 붕괴됐어요

[익인277]

그 친절한 형사의 심장을 가져다 주세요.......

[익인278]

당신이 모르는게 하나 더 있는데

[익인279]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익인280]

정우쭈쭈

[익인281]

이야 정이현 선수-
정이현 선수가 던진 공 빠르게 미트에 꽂힙니다!

꼼짝 못하는 앤드류 타자! 공이 빨랐죠 빨랐어요.
긴 공백 끝에 복귀한 정이현 선수, 인생 최고의 공을 던집니다!

[익인284]

독하게 굴어
그래야 네가 살아

[익인285]

나야~ 나 윤해강이야

[익인288]

같은 마음이라고 믿었으니까!
고작 한달이잖아요....
난 이렇게 하루하루가 가는게 아까워서 미치겠는데 ..
참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명희씬 그냥 ... 그냥 괜찮은거였네요
답장없는 편지 쓰는거 이제 안할래요

[익인289]

난 너와 가족이 되고싶어.

[익인291]

형 나 경찰이야

[익인294]

연수야
연수야
우리 이거 맞아?

[익인295]

내사람은 그럴수없어

[익인298]

그러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한다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익인298]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걸 가져

[익인301]

넌 좋겠다 이 동그라미 안에 혼자남아서.
넌 이 동그라미와 함께 영원히 혼자야.

[익인301]

그 순간 우리는 함께 깨달았다. 사랑한다는 단어의 반댓말은 미워한다도 싫어한다도 아니라는 것을. 사랑한다는 말의 명백한 반댓말은 사랑했었다, 라는 과거형이라는 것을.

[익인302]

너랑 있을 때 내가 가장 나같아서

[익인304]

우리 이거 맞아? 우리 지금 이러고 있는거 맞냐고.

[익인305]

나 너 때매 고생 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음 내 인생 공허했다 요렇게 좀 전해주세요

[익인307]

사람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익인310]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심장이 미칠 듯이 뜀 설렘으로 뛰는 건 아니지만

[익인312]

사과가...토끼인데도???

[익인313]

희태씨 없는 오월은 싫어요 ..

[익인315]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널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익인316]

당신이 모르는 게 하나 더 있는데... 쪽

[익인318]

우는구나, 마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