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l
이 글은 1년 전 (2022/10/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어덮밥은 가시 잘 없나? 쫄깃쫄깃 그런 느낌인건가 17 09.26 17:421028 0
인피니트연말콘이 3일일 수도 있을까? 18 09.26 15:121085 0
인피니트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652 1
인피니트 나의 애기강아지... 15 09.26 11:03562 1
인피니트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685 0
 
실패의 아픔.. 맥주랑 육포로 좀 늦게 잔다 07.13 00:39 47 0
양도는 절대 안 받을 건데 왤케 콘 갈 수 있을 거 같지 ㅋㅋㅋ 6 07.13 00:39 201 0
일하누라 티켓팅 못함 07.13 00:39 29 0
티켓팅 성공한게 나 혼자뿐이라 같이 갈 덕친이 없는게 맞냐 4 07.13 00:37 119 0
우현이가 16년도 드콘에서 팬들을 보고 만든 노래는? 8 07.13 00:37 164 0
왜요 제가 8시부터 핸드폰만 잡고있는 사람처럼 보이세요? 8 07.13 00:35 116 0
비긴어게인때보다 낫다고 정신승리중 07.13 00:34 93 0
나 이번에 가면 6번째로 애들 보는거다.... 07.13 00:33 27 0
공식뽑고 앵콜콘 했으묜 좋겠다 4 07.13 00:33 107 0
이사람 사기래!!조심하자!! 07.13 00:33 147 0
읽어보시오 5 07.13 00:33 73 0
군백기용 질문 없나 군백기 버틴 팬들만 대답할 수 있는거 6 07.13 00:33 156 0
양일 1층 스탠드에 여봉2까지 있는 나 12 07.13 00:32 194 0
올콘 가는 사람 있을까 8 07.13 00:31 88 0
정확히 10년전 ogs콘.. 덕질이 처음이던 중학생 소녀는 티켓팅에 실패했었다 07.13 00:30 51 0
이 무대 곡 제목은? 3 07.13 00:30 123 0
ㅋㅋ그런데 난 사실 업자들 안끼고 플미 없이 찐팬만 하는 티켓팅이었어도 07.13 00:29 137 0
문밖에라도 귀 딱붙이고 있어도 좋으니 가게만 해줘 ㅠㅠ 07.13 00:28 23 0
성종이가 연습생 때 성규를 처음 보고 한 말은? 8 07.13 00:27 145 0
마플 그냥 다 본인인증하고 입장했으면 좋겠다.. 2 07.13 00:27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18 ~ 9/27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