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seoulsonyeo/7172 이달소 블록베리 사건에 정병기가 과연 블록베리의 실적 부풀리기를 통해 착취해낸 건에 대하여,아무런 책임 없다고 할 수 있는지? 100억 마케팅으로 데뷔시에 뿌리고 그걸 근거로 이달소 애들에게 비용청구해 이달소멤버들은 착취당했음. 그 후 n0억도 안들었다며 어이없는 태도 유지했는데, 솔직히 이달소 사태에 정병기 책임 1도 없다 생각 못하겠고 트리플에스마저 기존 돌판 실무진이 아니라 개발자들 데려와서 이상한 nfc사업 하려고 벌써 입덕장벽인 제도 만들어내는 중인데 정식 데뷔도 전부터 뭐하는건지. 남의 인생 가지고 하는 사업에 너무 책임감이 일관성있게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