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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3/12) 게시물이에요
뭔가 캐붕?인것같아 딸 살인 감춰주려고 계획살인도 했는데 자기 살인자될까봐 딸 살인증거 넘겨주는게 뭔가 앞뒤가 안맞는느낌..?아닌가
익인1
결국 자기 자신이 젤 중요했던 사람 같음...
2년 전
익인2
딸 살인 감춰줄땐 본인 자리가 굳건했고 지금은 본인 자리가 위협받았잖어 ㅇㅇ 그래서 연진이한테 둘 중 하나는 살아야겠지 않냐한거고
2년 전
익인2
근데 그 둘 중 하나가 본인이였다는거지 ㅇㅇ 결국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한 캐릭터였던거
2년 전
익인3
본인도 계속 협박 받으니까 제거하고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생겼으니까 걍 연진이 버린거 같음
2년 전
익인4
그땐 뒤 봐 주는 경찰 있었는데 걔랑도 관계 파탄나고 딸 완전 몰락인데다가 보살님도 죽었는데 뭘 해 주겠음 자기 살아야지
2년 전
익인5
전자는 자기가 안 들킬 거라는 확신이 있었던 상탠데 후자는 아니잖어 난 오히려 엄마가 연진이 버리는 게 캐릭터 탄탄하게 만든 장면 중 하나라 생각함
2년 전
익인6
그땐 자기 꼬리가 없었으니 ㅇㅇㅇ
지금은 계획살인이라는 중범죄가 생겼음
2년 전
익인6
딸 살인 감추는 것보다 10억+협박이 더 크게 다가온듯
그리고 신서장의 은퇴까지 합쳐져서 더욱 무서워진거지
2년 전
익인7
결국 본인의 인생이 중요했던거 아닌가 싶기도? 여태 연진이 쉴드친것도 오점을 만들고싶지 않다는 느낌으로? 애가 나락갈수도 있는 증거인 명찰을 안없애고 공범으로 물고 늘어지기위해 놔둔것만봐도 이엄마는 자신이 가장 중요했던거 같음
2년 전
익인8
살인 덮은것도 다 알고 집주소도 다알고 본인이 누군지도 다 아는 사람이 갑자기 어슬렁거리는데 쫄리긴 했을듯??
2년 전
익인9
그전에는 여유가 있었잖아
조력자는 사라지고 상황은 불리하고 자신은 무력할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 뿐
2년 전
익인10
본인이 궁지에 몰렸잖아.. 궁지에 몰렸을때 본심이 나온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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