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크라임씬3’ 이후 6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보고싶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크라임씬’. 방영 당시 롤플레잉 등의 참신한 기획, 치밀한 구성과 밀도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추리 예능의 새 장을 열었다. 프로그램 준비 기간이 길다는 점 등 이후 시즌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각종 OTT가 활성화되며 최적의 OTT형 콘텐트로 재평가된 ‘크라임씬’에 대한 제작 요청이 많았고, 현재 티빙과 논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87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