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미친감성이 출연했다. 이어 "참고로 작곡가들이 100만장의 판매를 했을 때 한 곡에 참여하면 받게 되는 인세가 대략 2.5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K팝 작곡가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라며 웃었다. 또 그는 "요즘 블랙핑크, 트와이스, 에스파, 르세라핌, 아이브 등 여자 아이돌들이 100만장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우면서 K팝의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pEPj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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